- SK 소아암 환자 돕기 성금 기부
울산에 대형 정유사업장을 두고 있는 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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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KTX역 구도일 트리. S-OIL 제공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난치병이나 소아암을 앓고 있는 울산지역 아동에게 ‘1% 행복나눔 기금’에서 3억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CLX는 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목도리와 손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취약계층에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폐플라스틱 재생 솜을 활용한 인형을 선물했다. 이 인형에는 30초 음성 녹음이 가능한데 직원들은 응원 메시지를 직접 녹음했다.
S-OIL은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KTX 울산역에서 ‘구도일 트리(Tree)’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도일 트리는 약 3m 높이의 투명한 스노볼 모양이다. S-OIL 캐릭터인 구도일 인형과 굿즈 등의 조형물과 LED 조명으로 장식됐다. S-OIL은 “‘으라차차 대한민국 2021’라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S-OIL은 구도일 트리 운영에는 SNS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KTX 이용승객에게 구도일 쿠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