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2층~최고 35층 1643세대
- 내일 1순위, 당첨자 22일 발표
- 보림초·장림초 등 도보로 통학
- 세대별 유리난간 조망권 확보
두산건설(대표이사 김진호)이 부산 사하구 장림1동 740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의 청약 일정이 14일부터 시작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장림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개 동, 164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301가구(전용면적 59~99㎡)를 일반 분양한다.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에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하며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쾌적한 주거환경 등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췄다. 주변의 철도망과 도로망도 체계적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을숙도대로를 통해 부산내부순환도로와 외부순환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가 내년 말 예정대로 개통하면 해운대 및 서면 생활권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도 2023년께 개통된다. 단지 바로 북쪽에 롯데마트가 있으며 장림역 주변엔 홈플러스와 세정아울렛, 롯데하이마트 등이 있다. 장림1동주민센터도 단지 바로 옆이다.
아울러 주변에 공원이나 강, 바다 등 휴식 및 여가공간이 즐비하다. 단지 옆에 보림공원이 있으며 장림생태공원도 가깝다. 또, 을숙도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등도 멀지 않다.
교육여건도 손색이 없다. 단지 바로 옆에 보림초교가 있으며 장림초교(병설유치원 포함)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학군 내에 있고 대동중,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여기에 문화 시설과 공보육 기반시설을 갖춘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내년 6월 완공 예정)’가 신설된다. 센터에는 작은 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된다.
이 아파트는 친환경으로 시공된다. 녹지 면적이 대지 면적의 약 30%에 달하고 모든 차량은 지하주차장을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 중에서는 작은도서관이 주목된다. 단지 중앙에 별개 동으로 짓는 작은도서관은 열람실,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된다.
두산건설은 단지 내·외관을 모두 특화해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커튼월룩’ 방식을 적용한다. 이 방식은 콘크리트 외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기법으로 더욱 아름다운 외관을 연출한다.
세대별 전면창에 철제 난간 대신 접합유리 난간이 설치된다. 유리 난간은 개방감을 살리고 막힘 없는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사하구는 이번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돼 비규제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도,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두산건설은 수분양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