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녹지면적 대지의 30% 친환경 시공…14일 특별공급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0-12-13 19:10:41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지하 2층~최고 35층 1643세대
- 내일 1순위, 당첨자 22일 발표
- 보림초·장림초 등 도보로 통학
- 세대별 유리난간 조망권 확보

두산건설(대표이사 김진호)이 부산 사하구 장림1동 740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의 청약 일정이 14일부터 시작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장림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개 동, 164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301가구(전용면적 59~99㎡)를 일반 분양한다.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에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하며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쾌적한 주거환경 등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췄다. 주변의 철도망과 도로망도 체계적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을숙도대로를 통해 부산내부순환도로와 외부순환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가 내년 말 예정대로 개통하면 해운대 및 서면 생활권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도 2023년께 개통된다. 단지 바로 북쪽에 롯데마트가 있으며 장림역 주변엔 홈플러스와 세정아울렛, 롯데하이마트 등이 있다. 장림1동주민센터도 단지 바로 옆이다.

아울러 주변에 공원이나 강, 바다 등 휴식 및 여가공간이 즐비하다. 단지 옆에 보림공원이 있으며 장림생태공원도 가깝다. 또, 을숙도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등도 멀지 않다.

교육여건도 손색이 없다. 단지 바로 옆에 보림초교가 있으며 장림초교(병설유치원 포함)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학군 내에 있고 대동중,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여기에 문화 시설과 공보육 기반시설을 갖춘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내년 6월 완공 예정)’가 신설된다. 센터에는 작은 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된다.

이 아파트는 친환경으로 시공된다. 녹지 면적이 대지 면적의 약 30%에 달하고 모든 차량은 지하주차장을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 중에서는 작은도서관이 주목된다. 단지 중앙에 별개 동으로 짓는 작은도서관은 열람실,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된다.

두산건설은 단지 내·외관을 모두 특화해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커튼월룩’ 방식을 적용한다. 이 방식은 콘크리트 외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기법으로 더욱 아름다운 외관을 연출한다.

세대별 전면창에 철제 난간 대신 접합유리 난간이 설치된다. 유리 난간은 개방감을 살리고 막힘 없는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사하구는 이번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돼 비규제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도,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두산건설은 수분양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4. 4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5. 5[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6. 6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7. 7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8. 8[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9. 9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10. 10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5. 5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8. 8[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9. 9“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10. 10[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4. 4"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7. 7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8. 8‘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7. 7“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8. 8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9. 9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0. 10‘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9. 9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