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5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됐지만, 올해 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비대면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www.bso2o.com)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한다. 식품, 농·축·수산물 등 부산의 먹거리는 물론 귀금속, 생활용품 등 우수·특화 상품 100선이 선보인다. 매일 오후 2·4·6시 3차례 유튜브 채널인 ‘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오투오(O2O) 특별전’을 통해 생방송 된다. 실시간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전문 MC의 진행으로 퀴즈 이벤트 등 여러 판촉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