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류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으나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8년 전통주 시장 규모는 456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2017년(400억 원)보다 14.0% 늘어난 수치다. 2016년의 시장 거래액은 396억 원이었다. 반면 전체 주류시장 규모는 2016년 9조2961억 원, 2017년 9조2437억 원, 2018년 9조394억 원 등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염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