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온로봇 CEO ‘이베르센’, 글로벌 리더스 포럼 강연 진행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협업 애플리케이션용 툴 제조 전문 기업인 온로봇의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CEO가 글로벌 리더스 포럼(Global Leaders Forum 2020) 중 ‘로보틱스 사회, 현실이 되다(Robotic Society, Becoming Reality)’ 세션에서 ‘협동로봇 비즈니스의 발전 방향’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가치 창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코로노믹스, 또 다른 세상을 만나다(Coronomics, Anchoring to a New World)’라는 주제 하에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세계 각국의 정책결정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 세계가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의 해법을 찾는 국제 포럼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연사는 온라인, 국내 연사는 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이베르센 온로봇 CEO는 코로나 19 이후 로봇을 통한 언택트 서비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인간과 로봇 간 협업의 다음 단계(The next phase in human-robotic collaboration)’와 ‘협동로봇 비즈니스의 발전 방향’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가치 창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세션은 이베르센 CEO와 함께 헨릭 크리스텐스(Henrik Christensen), 미 UC샌디에고 대학 컨텍스트 로보틱스 연구소장, 켄 골드버그(Ken Goldberg), 미 UC버클리대 산업공학 학과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교수, 김진오 광운대학교 로봇학부 로봇디자인 교수와 함께 발표 후 토론도 실시됐다.

이베르센 CEO는 협동로봇 업계의 선구자적 인물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유니버설 로봇의 CEO를 역임했다. 유니버설 로봇 재직 중 로보틱스의 미래 잠재력을 발견한 후로봇 제조 시스템 향상에 주력해왔으며 경영과 연구 모두에서 전문성을 갖춘 이베르센은 유니버설 로봇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안착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이베르센 CEO는 “코로나19 이후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상황에서 제조업의 자동화를 이끄는 협업 애플리케이션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설립된 온로봇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온로봇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그리퍼, 힘/토크 센서, 게코 그리퍼, 툴 체인저, 진공 그리퍼, 스크류드라이버, 샌더 등으로 확장해 국내 협업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발판 마련 및 포장/품질관리/자재처리/머신텐딩/조립 및 표면 마감과 같은 제조공정의 자동화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며 협업 애플리케이션의 툴의 리더로서 제조업 자동화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5. 5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6. 6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7. 7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8. 8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9. 9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0. 10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8. 8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민주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 요구”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4. 4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5. 5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6. 6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7. 7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8. 8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9. 9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10. 10‘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1. 1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2. 2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3. 3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6. 6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7. 7[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이웃자녀 학대 사망 부추겼다…‘공부방 이모’ 징역 20년 확정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3. 3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4. 4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5. 5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6. 6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7. 7‘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