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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신기술의 장 열린다…비즈니스상담 확대

14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부산시·본사 주최 11~13일 열려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0-11-04 22:02:0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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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개 업체 600개 부스 운영
- 베트남산업전도 동시 개최
- 바이어와 1대1 화상상담 기회

국내 최고 환경·에너지 분야 국제전시회인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0)’이 ‘그린뉴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와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2020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과 동시 개최해 국내외 통합 비즈니스 창출의 장으로서 참가 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과 12회째인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은 오는 11~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200개 업체가 참여해 6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인원도 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기업과 관람객이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지 않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전시회는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으로 나눠 구성했다. 이곳에서 물산업 자원순환 폐기물처리 대기환경 환경방재 전기차 등 환경 분야 제품을 전시하고 관련 신기술도 소개한다. 또 전력·발전 가스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신기술과 제품도 망라해 전시한다.

부산에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부산환경공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 하이클로 등 60여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 등 주요 기관이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에 비즈니스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안겨주기 위해 전문 비즈니스 상담회를 확대 개최한다.

전시장 내 수출상담회장에서 베트남 30여 개사 등 해외 80여 개사를 초청해 KOTRA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바이어들과 참가기업을 1대1로 매칭해 실시간 화상 상담을 벌인다.

올해는 처음으로 ‘주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RCHAM)와 베트남 진출 상담회도 펼친다. 참가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한 현지 한국 법인과 1대1로 실시간 화상 상담을 한다. 국내 바이어와 상담하는 ‘공공내수 상담회’는 지난해보다 확대해 40여 개 지자체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바이어로 초청했다. 또 전시회에 참가한 발전분야 협력기업들이 ‘발전공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어 국내 6개 발전사 구매 관계자와 1대1 상담할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그린뉴딜 특별전’을 마련해 그린뉴딜 주요 사례와 공익사업 등 한국판 그린뉴딜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관람객을 위해 르노삼성 자동차 초소형 전기차 시승행사, 친환경 제품 및 업사이클링 체험 등 여러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ENTECH 2020 주요행사

·KOTRA 수출상담회(11~13일, 전시장 내)

베트남 30개사 등 해외 80여 개사 바이어 
1:1 비대면 화상 상담

·KORCHAM 베트남 진출 상담회(〃)

KORCHAM(주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소속 한국 법인과 1:1매칭 비대면 화상상담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참가기업 제품 및 신기술 설명

·체험행사(〃)

환경인증 제품 및 업사이클링 전시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시승

·발전공기업 구매상담회(12일, 전시장 내)

국내 6대 전력·발전 공기업 1:1 상담

·공공내수상담회(12·13일, 회의실)

40개 지자체·공공기관 구매담당자 1:1상담

·산업전문 세미나(11~13일, 전시장 내)

환경·에너지 분야 학술대회
정책·기술 설명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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