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제이
- 식물성 가죽과 코르크 리얼우드 필름 선보여
㈜ 엘앤제이는 이번 전시회에 친환경 이종 소재 개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이종 소재란 코르크나무 껍질로 독보적 특허 기술을 활용해 동물을 죽여 얻는 천연 가죽을 대체 할 수 있는 ‘식물성 가죽’과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무늬목’ 소재를 대체 할 수 있는 코르크 리얼우드 ‘INS’, ‘IMD’ 필름이다. 코르크 INS 필름은 2017년 4월부터 현대자동차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됐다. 이 프로젝트는 엘앤제이의 생산성과 자동차 산업에서 요구하는 신뢰성 검사를 충족하는 기술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였다. 엘앤제이는 2019년 파주 R&D 센터를 준공했으며, 인천산업연구단지에 연구·개발 센터도 설립했다.
■ ㈜금강씨엔티
- 연소가스 처리시설에 적용 가능한 촉매 눈길
㈜금강씨엔티는 대기환경 분야 및 수소 촉매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환경 설비에 대해 전반적인 기술 상담을 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일반 촉매보다 낮은 온도대(160~180℃) 및 다소 높은 황화합물(SOx)을 내포한 연소 가스 처리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절감 저온 탈질(SCR) 촉매가 대표적이다. 환원제와 질소산화물(NOx) 간의 반응을 기반으로 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설비를 공급하는 배연 탈질 설비도 선보인다. 스프레이 노즐(Spray Nozzle)은 환경 및 발전 분야 등의 목적에 맞게 특수 설계하여 효율을 극대화했다.
■ 진에너텍
- 하수슬러지·톱밥 혼합한 펠릿형 연료탄 양산
진에너텍은 이번 행사에 ‘하수 슬러지 연료탄’을 소개한다. 진에너텍은 2011년 3월 설립해 충남 청양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기업이다. 하수슬러지와 톱밥을 혼합·성형(pellet)한 펠릿형 하수슬러지 연료탄을 국내 최초로 양산하는 데 성공해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에 공급하고 있다. 하수 슬러지 연료탄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 환경부 녹색기술인증, 특허기술 7건 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8년부터 환경부 국책연구과제인 ‘유기성 슬러지 처리를 위한 바이오 드라잉(Biodrying) 기술 적용 및 건조 슬러지 고체 연료화 기술개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 ㈜현진기업
- 미세먼지 제거·살균 가능한 공기정화 장치
㈜현진기업은 ‘2020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nvironment & Energy Tech 2020)’에 공기정화장치인 에어쿠아‘AIRQUA’를 전시할 예정이다.
공기정화 및 바이러스 살균이 가능한 고성능의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 제거 성능이 우수하고 유해가스까지 저감하며, 광촉매와 UV-C 살균으로 공기 중에 포함된 유해물질을 정화해주고 외부 오염물질의 실내유입을 차단한다.
사무실, 학교 교실, 체육관, 카페, 식당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고도로 공기 청정 도가 요구되는 실험실, 청정실, 수술실의 공기를 맑게 하는 제품이다.
■ 포겔상코리아
- 비접촉·회전식 기술의 용적형 폐수처리 펌프
포겔상코리아는 솔루션 기반의 폐수 처리 기술을 선보인다. 다량의 섬유질과 방해 물질로 인해 엉킨 물질, 기름 덩어리 및 퇴적물이 생겨 펌프, 밸브 및 폐수 배관이 막히거나 손상된다. 포겔상의 로터리 로브 펌프는 비접촉, 회전식 용적형 펌프로, 맥동이 없는 HiFlo 로터리 로브를 통해 진동이 작은 매우 균일한 펌핑 성능이 가능하고, 폐수 및 슬러지의 효율적 펌핑과 유지보수가 쉬운 제품이다. 일체형 리퍼 로터를 기반으로 하는 포겔상 트윈 샤프트 파쇄기는 소화조의 엉킨 물질뿐 아니라 방해 물질, 직물, 위생 용품 및 기타 폐수 속 섬유 폐기물도 신뢰성 높게 처리한다.
■ ㈜세라컴
- 디젤발전기 및 선박용 후처리 장치 전시
㈜세라컴은 디젤발전기 및 선박용 후처리 장치를 전시할 예정이다. 세라컴은 독자적인 세라믹 압출성형 기술과 촉매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라믹 재질의 하니컴 담채와 촉매를 코팅한 필터를 생산하여 공급해 왔다. 이를 활용한 산업용 유해가스 제거 장치 및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를 위한 매연 저감 장치를 개발하여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하고 있다. 세라컴의 디젤 발전기 후처리 장치는 발전기 엔진에서 배출되는 PM을 DPF 필터에 포집하며, 필터 내부에 포진된 PM 입자를 엔진의 배기열을 이용하여 연속 재생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전력 없이 매연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 ㈜로우카본
- 새로운 방식의 선박유 전처리 탈황제 LCLS
㈜로우카본은 선박유 전처리 탈황제 LCLS를 전시할 예정이다. LCLS는 IMO2020 sulfur cap에 대응하는 기존 방식인 EGCS 후처리 스크러버, 저유황유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방식의 탈황 방식이다. LCLS와 황 함유량이 높은 고유황유를 일정 비율로 혼합하면 연소 때 황산화물의 농도를 저감시킬 수 있다. 최종 배출물은 매우 안전한 물질이며 2차 오염 문제가 없다. LCLS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경제성이다.
선박 연료와 LCLS를 혼합하여 엔진에 공급하는 비교적 간단한 설비를 사용하며 설치비와 운영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 국민대 DREAMS 연구단
- 해상 이동형 해수 담수화 선박플랫폼 기술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 연구팀(DREAMS연구단)은 도서(島嶼)지역의 물 부족 해결을 위해 해수를 담수화하는 ’해상 이동형 해수 담수화 선박 플랫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교수 연구팀은 2018년 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플랜트 연구사업 ’해상 이동형 해수 담수화 플랜트 기술개발‘ 연구과제의 연구단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2023년까지 6년간 225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연구단이 개발하고 있는 것은 해수로부터 담수를 생산하여 이를 외부로 공급하는 기술이다. 바다 위에서 이동하면서 생산이 가능하도록 플랜트를 선박 위에 설치한다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