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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2)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11-10 19:26:32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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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에이팩스

- 스크린플랜트 태국 수출·설치시운전 완료

   
도원에이팩스는 ENTECH 2016에서 상담한 태국 건설사와 2017년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11개의 강물 펌프장에 공급되는 스크린 플랜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3개 플랜트의 수출 및 설치 시운전을 완료했으며, 내년에 잔여 플랜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친 일본 성향을 보이는 태국에서 신시장 개척에 성공했으며, 독일 업체가 독점 공급하는 스크린 플랜트 중 자동 이동식 그랩 스크린을 지난 2월 태국 남부 TAPEE 배수펌프장에 설치하기도 했다. 올해는 스크린 플랜트, 넌메탈 슬러지 수집기, 석유화학 폐기물 처리를 위한 소각로 플랜트를 전시한다.


■ ㈜로덱

- 물 안고이는 폐수처리장치… 슬러지 검출도

   
㈜로덱은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마폐수처리장치 RFS-20을 전시한다.

RFS-20은 자체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슬러지를 검출해 100개의 안경알을 연속으로 가공할 수 있다. 물이 고이지 않고 지속적인 순환이 가능해 옥습기 등에서 배출하는 폐수를 10㎛까지 분리해 처리할 수 있어 청결한 옥습기 및 안경원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검출된 슬러지는 자체 개발한 응고제(AP-20)로 처리한 뒤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된다. 그동안 전국 안경원은 부직포를 이용한 필터링이나 기존 폐수여과기를 사용했지만 여러 개의 안경알을 연속으로 가공할 때 한계를 드러냈다.


■ 인우코퍼레이션㈜

- 메탄 제거 오존 저감 촉매제 개발 선보여

   
인우코퍼레이션㈜은 친환경 제품인 오존발생기와 현재 개발 중인 오존 저감 촉매제, 이온교환 섬유를 전시회에 선보인다. 오존발생기는 플라스마 방전관을 통해 산소(O2)를 오존(O3)으로 변환하는데 오존 전환율을 15% 이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규 개발 중인 오존 저감 촉매제는 대기 속 VOC(휘발성 유기물), 산화질소, 메탄, 탄화수소, 일산화탄소와 같은 냄새 원인 물질을 제거한다. 일반 촉매제와는 달리 오존을 파괴하는 성질을 가져 기존 촉매제와 차별화한다. 또 이온교환섬유는 대기·물 속에 있는 인과 다양한 중금속을 흡착한다. 기존 이온교환수지보다 5배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전망이다.


■ 나우메이드

- 좁은 틈 오염물질 없앨 무정전 절연세척

   
나우메이드는 전시회에서 무정전 절연세척 솔루션인 ‘나우클린(NAU-CLEAN’을 선보인다. 나우클린은 전기가 살아있는 활선 상태에서 물로 세척하듯 세척제를 고압분사해 분진이나 오염물질을 빨아들인다. 특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설비 내부의 좁은 틈이나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분진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장 가동 효율을 높여 주는 동시에 전기화재도 예방한다. 국제녹색상품인증으로 지난해 120만 달러 수출에 이어 올해 중국 중동 남미로 수출이 본격화돼 2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대·중소기업상생촉진법에 의한 ‘성과공유제’ 제품으로 선정돼 공신력을 입증했다.


■ ㈜테라바이오

- 미생물 순수 발효식 음식물 감량기 전시

   
㈜테라바이오는 고효율을 자랑하는 미생물 순수 발효 방식의 음식물 감량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많은 부산물이 배출되는 기존 방식인 건조·발효 건조·미생물 액상 방식과는 달리 98%의 감량률을 통해 부산물 발생량이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98%의 감량률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음식물처리기 협동조합의 단체 표준 규격에 따른 제품 성능 시험 결과 확인됐고, 모든 시험 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테라바이오는 기술연구소를 직접 운영해 대용량의 순수 발효식 음식물 감량기를 개발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에서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됐고,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벤처기업으로 등록됐다.


■ ㈜에프씨텍

- 음식물 쓰레기 친환경 분해·소멸 시스템

   
㈜에프씨텍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인 ‘스완’을 전시한다. 이 제품은 고효율 상온 미생물이 분해되며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생물학적 기계 구동에 의한 친환경 발효·분해·소멸 감량시스템으로 처리한다. 대부분의 구성품이 국산이어서 내구성이 강하며, 완전 무인 자동화 설계 시스템으로 24시간 이내에 처리할 수 있다. 악취와 소음이 적어 실내 설치도 가능하며, 식당 및 수거통 주변 악취 제거가 가능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한다. 매 끼니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는 수분 제거 없이 상시투입 처리할 수 있어 별도 잔반처리장이 필요하지 않다. 음식물 쓰레기 위탁처리비와 비교하면 25~40%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


■ ㈜씨앤지테크

- 복합가스 동시 처리 가능한 집진기 소개

   
집진기, 탈취기, 와류스크러버 등 환경오염방지 설비를 주로 생산하는 ㈜씨앤지테크는 전시회에 참가해 2단 와류혼합 복합세정집진장치를 소개한다. 이 장치는 단일처리장치 공정으로 미세비산석탄먼지, 악취, 오일 등 복합가스의 동시 처리가 가능하다. 자동유량조절장치에 의해 세정수가 자동 보충돼 세정순환 펌프시설이 필요하지 않다. 유해 성분을 가진 복합가스가 2단으로 이뤄진 격막과 세정액을 통과하면서 발생된 고효율 마이크로버블에 의해 악취와 미세석탄분진 제거가 가능하며, 공정 구성이 작고 조밀해 처리 시간이 짧고 시설부지가 적게 소요된다. 대기업과의 오랜 거래 노하우로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


■ 그래핀코어

- 향균성 인조 대리석… 미세 세균 사멸 효과

   
나노테크놀로지 소재 연구 전문 벤처기업인 그래핀코어는 나노테크놀로지를 융합한 업리사이클링(up-recycling) 분야에 목표를 두고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출품하는 제품은 나노테크놀로지와 재활용기술을 융합한 항균성 99.9%의 구리 인조 대리석 쿠퍼블(COPPERBLE)이다. 15년 전부터 은 나노 항균시스템을 연구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선이 가늘어서 재활용할 가치가 낮은 전자-전기 실선으로부터 채취해 마이크로 입자로 제조한 후 압연해 주원료로 사용한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이 100㎚ 이하의 미세 세균도 용이하게 살균하기 위해 나노 단위 구리 입자를 제조해 수나노 단위의 극미세 바이러스 같은 세균도 사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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