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1)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11-10 19:30:18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국제환경기술

- 고성능 악취제거기·다단 여과 고액분리기 전시

   
㈜국제환경기술은 고성능 악취제거기 ‘KJCD, MD series’와 다단 여과 고액분리기 ’KJP-series’를 전시한다. 악취 및 미세분진을 제거하기 위해 적용되는 습식 스크러버 방식에 자사 기술인 제트이젝팅(Jet ejecting)과 볼텍스 디퓨징(Vortex Diffusing) 기술을 결합해 크기는 줄이고 성능을 높였다. 친환경 미생물 공법으로 인체에 무해하도록 했다. 악취제거기는 일본 규슈 바이오가스 플랜트에 수출했고 국내에도 4기의 설비가 가동 중이다. 고액분리기는 가축분뇨 고액분리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단 여과 방식으로 기존 기술 대비 처리효율이 20% 이상 높고 가동 시간도 줄어 에너지 소비가 적다.


■ ㈜하이클로

- 환경부 1종 차염… 암 유발물질도 기준치 3분의 1

   
㈜하이클로는 1종 차염, 전해조 직접 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를 설계·제작·설치·운영 관리하는 기업이다. 살균소독제인 차염은 액화염소와 같은 성능을 가지면서도 안전해 전국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수영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환경부 1종 차염에 속하면서도 암·빈혈 유발물질은 기준의 3분의 1에 그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200여 개 정수처리 공정에서 1종 차염이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차염발생장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K마크(성능), 한국기계전기시험 연구원 품질인증 등을 획득했다.


■ ㈜코아이

- 해양 유출기름 회수기 3종 … 방제폐기물 확 줄여

   
해양오염방제기구 전문 제조업체 ㈜코아이는 해양에 유출된 기름을 회수하는 ‘대면적 자동화 유회수기’ ‘배낭형 유회수기’ ‘V2.0 SCOOPERS’ 등을 전시한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 당시 90%의 민간어선이 방제작업에 동원된 점에 주목해 장비 없이 일반 어선의 단순 견인만으로 넓은 작업면적을 확보하는 대면적 자동화 유회수기를 KIST·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기존 장비는 펌프·크레인 같은 부속품이 달린 방제선이 필요하고 기기가 제자리에서 동작해 작업면적이 넓지 않았다. 코아이가 개발한 V2.0 SCOOPER는 강·바다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물과 기름이 섞인 혼합액에서 물만 투과시켜 기름을 선택적으로 포집할 수 있다.


■ 해동테크

- 태양광과 풍력 이용한 하이브리드 가로등

   
해동테크는 이번 산업전에서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선보인다.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태양광·풍력발전의 단점을 보완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별도의 전기시설이나 배선 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다. 가로등에 함께 설치된 풍력발전기는 자체 제작한 수직축 원통형 알루미늄 발전기로 바람의 방향과 관계없이 회전해 바람이 적게 불어도 기동할 수 있는 해동테크만의 기술이 적용됐다. 부산 가락생태공원과 경남 양산 천성산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가로등에 등명기를 부착해 방파제·해상 암초 지대에서 선박의 안전한 항해도 돕는다. 전기차가 아닌 일반 차량에도 풍력·태양광발전기를 시공해 달리면서 전기를 충전할 수 있다.


■ ㈜우람

- ‘에코클린’ 음식물쓰레기 85% 줄이고 자원화

   
㈜우람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자원화기기 ‘에코클린’은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복합 미생물을 이용해 발효 처리한다.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85%까지 줄이고 부산물을 자원(퇴비·연료)으로 순환 활용해 쓰레기를 자원화하도록 돕는 친환경 제품이다. 음식물 쓰레기와 미생물인 ‘우람 담체’를 섞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한다. 대형 처리장을 거치지 않고도 직접 발효·건조 과정을 거쳐 최종 부산물은 바로 퇴비 및 펠릿 연료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무선인식(RFID) 카드를 기반으로 작동해 아파트에 설치된 에코클린에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면 사용자 정보(동·호수), 시간, 무게 계량 등의 정보가 관리사이트 및 통합관제시스템에 즉각 저장된다.


■ 주한 부산인니 무역진흥센터

- 인도네시아 우드 펠릿·팜유 등 재생에너지 홍보

   
주한 부산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ITPC BUSAN)는 이번 산업전에 처음으로 참여해 우드 펠릿, 숯, 바이오 디젤, 팜유 등의 재생 에너지를 전시·홍보한다. 인도네시아는 화석 연료와 재생 에너지, 에너지 자원이 많은 나라로, 재생 에너지의 원천인 4만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 세계 최대 열대림을 가진 국가 중 하나다. 지리적 위치를 이점으로 정부와 소규모 농민이 관리하는 우드 펠릿과 우드 칩 생산 원료인 나무를 심는데 적합하다. 우드 제품을 기반으로 바이오 연료도 생산한다. 서부 자바, 북부 수마트라 및 리아우 등 일부 지역은 수목이 크는데 좋은 비옥한 토양을 갖추고 있다. 팜유 및 바이오 연료를 가공해 파생 상품을 만들기도 한다.


■ 부산 친환경생활지원센터

- 생활·인테리어 환경마크 제품 100여 점 선보여

   
환경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녹색 제품전시 및 체험, 환경 퀴즈, 온라인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녹색 제품 전시는 ‘그린 홈, 그린 키즈, 그린 퓨처’라는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상생활용품, 위생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정부가 인증한 환경마크제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전국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녹색 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비자가 더 쉽게 녹색 제품 정보를 습득하고 구매하도록 지원한다. 일상생활의 다양한 친환경 생활실천방법을 안내해 민간 부문 친환경 소비 생활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돕는다.


■ 씨앤씨솔루션

- 친환경 고효율 ‘태양광 물 순환 장치’ 소개

   
씨앤씨솔루션은 친환경 고효율의 ‘태양광 물 순환 장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체 개발한 태양광 물 순환 장치는 신재생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정제된 물을 24시간 365일 무인 자동화로 순환시킨다. 특히 적은 에너지로 많은 물을 효율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돼 경제적이다. 지속해서 물을 순환시키면서 녹조 현상을 개선하고, 수계 전역에 풍부한 용존산소를 공급해 자정 능력을 극대화하면서 깨끗하고 건강한 물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는다. 저수지 댐 호수 등 대단위 시설부터 골프장, 연못 등 중·소규모 시설에 적용할 수 있으며 중국, 베트남, 두바이 등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4. 4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5. 5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6. 6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7. 7[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0. 10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3. 3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4. 4[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5. 5[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6. 6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4. 4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5. 5[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6. 6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7. 7[속보] 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9. 9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10. 10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