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지자체 대상 15개 특별관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대표 허동희, http;//urisolar.com)은 이번 2020 ENTECH에서 국가적 화두인 ‘에너지전환’과 ‘그린 뉴딜’을 주제로 ‘우리 함께 에너지전환, 우리 함께 그린뉴딜 특별관’을 선보인다. 지난 7월 정부에서 한국형 뉴딜 정책을 발표한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그린 뉴딜’을 직접 주제로 다룬다.
사업단은 부스 15개 규모의 특별관을 내세워 정부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이번 특별관을 B2G(Business to Government) 형태로 정부 또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에너지전환 노력을 촉구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 대부분 참가 기업이 다른 기업과 소통하는 B2B(Business to Business) 활동에 집중하는 것과 다른 행보다.
‘우리 함께 에너지전환관’을 중심으로 지역 중심 그린뉴딜형 사업개발을 지원하는 ▷초록지붕캠페인관 ▷사랑나눔태양광발전소관 ▷DIY태양광을 배우고 익히는 우리집햇빛발전소관 등 총 4개의 주제관이 마련됐다. 한국전력과 협력해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초록지붕태양광 캠페인’ ‘사랑나눔태양광’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 단위의 모범적 그린뉴딜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심포지엄도 부대행사로 진행한다.
사업단 허동희 대표는 “인류와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할 그린 뉴딜의 성공적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가치 지향적 사업 및 활동을 하는 대안 단체 및 업계 관계자가 함께 사명감을 가지고 특별하게 준비했다. 각 지역에 맞는 그린 뉴딜 사업모델 개발을 돕고자 하는 만큼 특별관을 통해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