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0 부산 관광업계 사업지원 프로젝트’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정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에서 제외되는 연 매출 4억 원 초과 30억 원 미만의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규모의 부산 소재 관광사업체다. 1년 이상 관광업을 운영하고 직전 연도 대비 평균 매출액이 50% 이상 감소한 업체에 한해 심사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30일까지다.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