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새 대표이사에 유니온디엔씨 임지웅(49·사진) 대표가 선임됐다.
STX건설은 지난 2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새 대표이사로 건설전문기업인 임지웅씨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 대표는 하승원텍·유니온디엔시 대표이사로 ‘경주나아산업단지’를 비롯한 대규모 시행 사업을 진행하는 부산지역 부동산 개발 전문가다.
임 대표는 “STX건설의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효율적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해 우량사업 수주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경영정상화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