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작년비 159% 올라
코로나 19로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이 늘면서 명절 분위기를 내면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제수용 간편식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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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시그니처’ 간편식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4~20일 동그랑땡, 고기깻잎전 등을 포함한 명절 관련 가정간편식 매출이 2주 전과 비교해 110.9% 증가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명절 음식도 간단하게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가정간편식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다음 달 1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요리하다 동태전’, ‘요리하다 동그랑땡’, ‘요리하다 남도떡갈비’를 500~1000원 할인한다. ‘씨제이 상온 국·탕·찌개 9종’ 등 명절 이후 먹기 좋은 가정간편식도 2개 이상 구입하면 15%할인한다.
홈플러스도 지난 1~8일 냉장 간편식의 온라인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9%, 전월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PB 브랜드인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간편식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시그니처 간편식 기획전’을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품목은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상품 약 50종으로 구성됐다.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