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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홍삼브랜드 ‘진삼가’ 해운대 특색식품 선정

‘추출액 진’ 등 제품력 인정 받아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0-09-17 22:05:35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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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4일까지 전 제품 할인행사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둔 홍삼전문 생산기업 ㈜진삼의 홍삼 브랜드 ‘진삼가’가 ‘해운대구 특색식품’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진삼가는 최근 기존 제품 대비 10배 이상 높은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 ‘홍삼추출액 진(眞)’과 ‘원데이원타임’이 제품력을 인정받아 ‘해운대 특색식품’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삼가는 특색식품 선정 기념 및 추석맞이 할인 행사로 10월 4일까지 전 제품 10~15% 할인을 진행한다.

진삼가의 홍삼 제품. 국제신문 DB
진삼가는 ‘9증9포’ 방식으로 홍삼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9증9포란 인삼을 정밀온도제어로 찌고 말리는 과정을 9번 반복해 잔뿌리를 그대로 보존하고 홍삼 성분의 유출 및 파괴를 방지해 몸에 좋은 유효성분을 강화시켜 고품질 홍삼을 만들어내는 전통적인 홍삼 제조 비법이다. 이 방식을 통해 진삼가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5~10배 이상의 높은 홍삼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진삼가는 R&D에만 100억여 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전자동 9증9포 시스템을 개발해 초정밀 온도제어기술 등 13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진삼가 김명범 대표는 “코로나19로 유통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요즘 정부 차원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경쟁력이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육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산업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홍삼산업이다”면서 “끊임 없는 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이 홍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해외수출을 통해 홍삼제조회사 최초로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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