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정보기술㈜과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김종관 전무이사가 지역 중소기업인을 대표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17일 부산 강서구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2020 부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4개 부문 18명의 중소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기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업계 최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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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2020 부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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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정보기술 김태연 대표이사는 부산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와 스마트 건널목, 바닥 신호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갖춘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꾸준한 고용률 유지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김 전무는 부산 뿌리산업지원센터를 조합에 구축해 지역 기업을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합 상근임직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기중앙회 부울본부 김병수 회장은 “지역 중기인들이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 불씨를 댕기는 역할에 매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