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허전략 경진대회 시상식(사진)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는 ‘2020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지식재산센터와 경남정보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올해 3회째 개최되고 있다. 기업이 문제출제와 심사를 담당하고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함께 특허전략을 제시한다.
대상을 수상한 부산대학교 주소진, 최지인, 윤승현 학생팀은 코노텍이 출제한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 냉동고에 성에 제거 기술’이란 주제에 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다수의 특허를 조사해 OS매트릭스를 분석한 결과로 신뢰도를 얻어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대회는 부산시의 7대 전략산업을 토대로 대선주조, 파나시아, 코노텍 등 17개 부산지역 기업들이 문제출제에 참여했다. 부산에 있는 9개 대학 재학생 182명이 112개 팀을 이뤄 참가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시상식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