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뭐라노]'코스닥 들어오라 하세요'…카카오게임즈 상장 첫날 '따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 줄 요약
1.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 이른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한가)’을 기록하며
2.단숨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5위로 올라서(1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 2위는 씨젠, 3위는 알테오젠, 4위는 에이치엘비)
3.한편 카카오게임즈 청약증거금 58조5천억원 중 환불액은 대다수 남겨져 주식 고객 예탁금은 역대 최대치를 또 갱신


*이게 왜?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카카오게임즈는 시초가 4만8000원에서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르며 6만2400원에 거래를 마쳐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를 가는 이른바 ‘따상’을 기록한 것인데, 상승률은 공모가(2만4000원) 대비 160%

-카카오게임즈의 ‘따상’으로 시가총액은 4조5680억 원으로 불어났고, 코스닥 시총 순위는 5위로 치솟아

-카카오게임즈보다 시총이 높은 상장사는 셀트리온헬스케어(15조4946억 원), 씨젠(6조5873억 원), 알테오젠(5조6823억 원), 에이치엘비(5조5182억 원) 뿐

-카카오게임즈는 개장 직후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될 만큼 투자열기가 뜨거웠고, 곧 상한가를 기록해 장을 마칠 때까지 가격을 지켜

   

▲ 고객 예탁금은 연일 최고치 경신
-카카오게임즈의 ‘따상’과 흥행은 앞서 역대급 청약 기록으로 예견됐는데

-지난 1~2일 실시된 카카오게임즈의 일반청약 통합 경쟁률은 1524.85대 1에 달했고, 증거금만 58조5543억 원이 모이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의 신기록을 썼기 때문

-다만 카카오게임즈의 기업 가치는 증권가의 전망보다 크게 웃돌아 과열이라는 지적도 있는데


-증권사들이 추산하는 적정 기업 가치는 엔씨소프트, 컴투스, 펄어비스 등 기존 게임주들의 PER 30 수준에 놓고 비교했을 때 대체로 2조 원대를 형성 


-지난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63조2천억원을 나타났는데, 이는 하루 전인 3일 47조3천억원보다 무려 16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

-청약증거금은 총 58조5천억원이었지만, 공모금액은 3천840억원에 불과했는데 58조원 이상이 환불되면서 그중 절반은 증시 주변에 남아

-예탁금과 CMA 잔고로 들어온 자금은 증시 주변에 남아서 앞으로 있을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업공개(IPO) 청약 등에 몰릴 것으로 예상


안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3. 3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4. 4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5. 5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6. 6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7. 7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8. 8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9. 9“‘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10. 10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9. 9[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3. 3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4. 4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9일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6. 6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7. 7[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8. 8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9. 9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10. 10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