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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스마트물류 산업 이끌 12곳 선정

부산시 ‘2020 비즈쿨 2기’ 선발, 맞춤형 멘토링·컨설팅 등 혜택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20-08-25 18:52:41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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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의 스마트 물류 산업 미래를 이끌 ‘2020 스마트물류 비즈쿨 2기’ 12개사를 선발하고 선정 기업의 물류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비즈쿨 2기에는 ▷㈜티허브 ▷펜슬코퍼레이션 ▷㈜비즈닉스 ▷코스코리아㈜ ▷㈜중흥 ▷와이폴라리스 ▷베러먼데이드링크코리아㈜ ▷㈜루픽 ▷㈜싸인랩 ▷㈜셀즈업 ▷툼브로이 ▷㈜클레이핑거스 등 부산 소재의 물류 전문기업과 스타트업 및 IT·SW 관련 분야에서 총 12개 기업이 뽑혔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맞춤형 멘토링과 시스템 개선 컨설팅, 스마트물류 관련 특강 및 데모데이 활동을 제공한다.

스마트물류 비즈쿨은 부산의 스마트 물류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SW 융합클러스터 2.0 조성’사업의 단위사업으로 물류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지난해 시작한 비즈쿨 1기는 11개사 중 5개사가 총 1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다른 6개사는 기업 간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및 매출 증대 등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스마트 물류 산업이 지역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기업 성장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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