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달 3일 출시하는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사진)를 18~22일 사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 S7+는 각각 11형, 12.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로, S펜과 120㎐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5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이들 제품은 전작보다 반응 속도가 80% 빨라진 S펜을 지원해 실제 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 같은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최대 3개의 앱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자주 함께 쓰는 앱을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 기능 등으로 멀티태스킹 경험을 강화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최초로 웹툰·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인기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를 지원하고, 노트 필기 앱 ‘노트쉘프’, 그래픽 디자인 제작 플랫폼 ‘캔바’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7은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2가지 색상이, 갤럭시 탭 S7+는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3가지 색상이 있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