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출시… 오늘부터 사전판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밤 온라인 공개행사 ‘갤럭시 언팩’을 열어 한층 강화된 스마트펜인 S펜이 탑재된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공개했다.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필기 기능을 강화했다. 이 시리즈는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20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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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밤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팬들과 화상을 통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생중계되었으며, 행사가 진행된 약 1시간 30분 동안 5600만 명이 시청했다. 삼성전자 제공 |
스마트폰에 필기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S펜과 삼성 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 게임 지원, 최대 120㎐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갤럭시 최초로 초광대역통신(UWB, Ultra Wideband)를 활용했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특히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S펜 반응 속도는 전작 대비 80%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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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20’ |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갤럭시 노트20는 6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20는 각각 최대 50배와 최대 30배까지 줌을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는 7일부터 국내에서는 5G용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오는 21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세 번째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2’를 공개했다. 갤럭시Z 폴드2는 더욱 커진 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7.6형의 메인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갤럭시 노트20와 연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11형)·S7+(12.4형)도 모습을 드러냈다. 태블릿을 가로로 세워두고 화상 콘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면 카메라 위치를 바꿨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