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박호걸 기자, 임재현 시승 튜닝 전문가
◇ 박호걸 기자(이하 박호걸): 오늘 투리뷰에서 소개해 드릴 차는요, 링컨의 준중형 SUV 모델 코세어입니다.
<외부>
◇ 박호걸: 이름이 코세어야. 코세어. 알아?
◆ PD: 모르겠습니다.
◇ 박호걸: 옛날에 스타크래프트 할 때 코세어 있지. 그거랑 스펠링이 같더라고. 웰컴 기능이 있어서 이렇게 가까이 오면 헤드라이트 밑 부분이 은은하게 빛나면서 ‘어서 오세요’ 이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석처럼, 크리스털처럼, 이렇게 잘 구성이 되어 있고요.
깜빡이는 심플하게 멋스럽게 이렇게 딱 내려가 있습니다.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디자인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 좋아합니다. 근데 아쉬운 건 그릴입니다. 심볼이다. 그렇게 볼 수 있는데, 약간 더 촘촘하게 고급스럽게 들어가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측면부 휠은 이렇고요. 코세어라고 모델명이 이렇게 적어져 있습니다. 이쪽은 검정색으로 들어가 있어가지고, 흰색과 검정색이 투톤 느낌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후미등을 길게 빼서 굉장히 예쁩니다. 저는 이런 디자인 되게 좋아해요.
◆ 임재현 시승.튜닝 전문가(이하 임재현): 링컨 부산 공식 딜러 프리미엄 모터스 부산 해운대 전시장에서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링컨 코세어입니다.
이 매장에 보니까 제가 되게 좋아하는 차가 있네요. 이 머스탱 5.0 GT. 저는 대배기량 차를 되게 좋아하는데 2020 머스탱이 이번에 휠로 바뀌고 했다고 하거든요. 다음에 기회 있으면 저 차량도 리뷰를 한 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링컨 스타일이 옛날부터 이랬거든요. 깔끔한 스타일. 헤드라이트도 그렇고 깜빡이도 그렇고. 정장을 입고 있는 일반적인 신사 같은 스타일 그렇게 보시면 되고요.
미국 차들이 이게 있습니다. 근데 이게 밤에 차폭등이라고 하는데 이 등이 일단 들어오면 차들 옆쪽을 차가 이렇게 지나간다는 다른 차들에 표시도 해 주고 그래서 이게 좀 안전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비행기처럼 넓게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 테일램프. 이게 근데 사람들이 조금 약간 자동차 좋아하시는 분들이 포르쉐를 좀, 포르쉐 카이엔을 좀 따라 했다는 말이 있는데, 포르쉐 카이엔보다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거든요. 포르쉐 카이엔은 일단 등이 옆쪽 부분만 넓게 나와 있지만, 링컨은 이제 미등이 들어오면 전체적으로 라인을 주면서 넓어 보이는 기능을 하는 것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윈도 라인을 보시면 이렇게 검정색으로 따로 이렇게 이 라인을 타고 나오는 스타일로 나와 있어가지고요. 차가 보다 낮고 넓어 보이는 그런 역할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타이어도 이제 콘티넨털 크로스 콘택트를 쓰고 있고요. 타이어 사이즈는 보시면 245 45 R20. 20인치 타이어를 쓰고 있습니다.
링컨 차의 가장 큰 특징. 이 라디에이터 그릴이 디자인이 상당히 멋집니다. 이게 저는 링컨 차의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코세어 뿐만 아니고 옆에 노틸러스 링컨 차도 보면 여기 이제 이렇게 라디에이터 그릴이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트렁크>
◆ 임재현: 코세어 모델은 트렁크를 열었을 때 테일램프까지 전체가 다 올라갑니다. 그래서 저는 ‘어, 밤에 어떡하냐. 뒤에 등도 표시가 안 되고 어떡하냐’ 했더니만, 비상등을 켜니까. 아까는 여기 비상등이 점등이 안 됐었거든요. 그런데 트렁크를 여니까 여기에 점등이 되는 참 배려 깊게 이렇게. 일단 트렁크 열릴 때 특이하지만 밤에 야간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장치를 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뒷자리 시트도) 이 버튼으로 바로 접을 수 있고요. 그리고 여기 LED 등으로 트렁크 야간 시 조명을 밝혀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엔 여기 하나 더 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합니다. 짐이 여기에 높은 게 들어가 버리면 밤에 안 보이거든요.
◇ 박호걸: 자, 트렁크. 차 진짜 예쁘네요. 트렁크가 넓진 않아요. 안에 이렇게 스페어타이어 있고, 이렇게 공간이 어느 정도 있는 모습이 보이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뒷좌석이 접히기 때문에 긴 짐들을 실을 수는 있기는 하겠네요. 근데 그러려면 뒷좌석을 접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겠죠. 이렇게 라이트가 들어가 있고요. 아, 근데 나는 이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봐봐, 보여? 이거 보세요, 여러분. 진짜 예쁘고 깔끔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거 요새 너무 좋아해요.
<내부>
◇ 박호걸: 버튼이 나옵니다. 여기서 대문 버튼 누르듯이. 현관문 열듯이 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자- 타보겠습니다.
스타트 버튼 여기 있네요. 눌러 볼게요. 스타트 버튼을 누르니까 시트가 조정이 됩니다. 자동으로. 자동으로 시트가 앞으로 좀 나오고, 핸들도 약간 올라오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핸들은 이렇게 생겼고요. 되게 고급스럽게 잘 생겼습니다. 빵 빵 이건 약간 묵직한 느낌도 있네요.
시트, 통풍 시트, 핸들 열선 같은 것. 그리고 이거는 약간 아날로그로 조그 식으로 이렇게 조정을 하도록 되어 있네요. 독특한 점이 여기 기어 조정하는 게 없습니다. 여기에 파킹, 후진, 중립, 드라이브 모드가 여기 있어서 팔을 이렇게 뻗어서 조정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한 번 이거를 누르기 위해서는 허리를 한 번 굽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이거는 버튼이 3개 있는데요. 주차 보조 같은 게 있고요. 그다음에 운전자 보조. 그 다음에 전진 카메라. 전진 카메라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 좁은 길에서는 감으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센서 플러스 카메라까지 활용해서 안전하게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패드처럼 테더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여기에서 인터넷 서치도 하고 내비도 여기에서 앱 다운받아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그런 부분은 좀 편리한 것 같아요.
이 전면부뿐만 아니라 후면부까지 2단으로 되어 있거든요. 뒤쪽에도 통유리로 유리창이 선루프가 되어 있습니다. 루프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개방감은 되게 좋은 편입니다.
여기 무선 충전이 되는데, 이렇게 하면 무선충전이 됩니다. 여기가 충전하는 데예요. 여기, 여기. 운전 중에는 스마트폰 보지 말라. 이렇게 하는 것 같아.
◆ 임재현: 링컨의 가장 고급 SUV 모델, 대형 SUV죠. 애비에이터하고 디자인 컨셉이 되게 비슷하게 이루어져 있다 생각이 들고요. 보시면 여기, 해외 다른 지역에 있는 모델 같은 경우에 시트 조절 방향이 22 way, 24 way 뭐 이 정도 되는 시트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국내에는 차량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내놓기 위해서 여섯 방향, 일곱 방향 그 정도 조정할 수 있는 시트가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음성 인식 버튼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전화 걸기, 지금 말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나오죠. 이 버튼이 상당히 편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엄지손가락이 딱 닿을 수 있는 부분에 이 버튼이 있어서 참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의 오디오 성능을 발휘하는 차가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오디오가 정말 성능이 뛰어났습니다. 제가 오디오에 대한 내용은 좀 문외한이라서 레벨 오디오가 일반 오너들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는 오디오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차량이 처음 만들어질 때의 콘셉트가 ‘고요한 비행’ 그런 콘셉트로 차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방음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소음하고 다른 파장을 일으켜서 실내를 보다 정숙하게 만들어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이라는 시스템인데요. 이 시스템을 활용해서 차가 정말 정숙합니다.
대부분 만족을 했는데 한 가지 불만이 이거 플로팅 모니터. 이게 플로팅 모니터가 베젤 부분하고 이 부분이 아예 검정색으로 되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약간 고급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렇게 은색 테두리를 했는데 이걸 하니까 약간 올드한 느낌이 좀 들었어요.
수납함을 닫게 되면 여기 링컨 마크가 딱 뜨게 됩니다. 그래서 링컨 오너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든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드라이브 모드가 있는데, 저는 이 드라이브 모드를 조정하면서 되게 많이 웃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계기판에서 영어를 한글로 번역을 할 때 구글 번역하듯이 번역을 하는 바람에 정말 깜짝 놀랍게 우습습니다. 떨림이 나옵니다, 떨림. 익사이팅을 번역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정보 업데이트를 할 때 한글 번역은 좀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떨림 대신에 스포츠 이런 거라든지. 미끄러움. 눈길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모드라고 생각이 되고요. 사실상, 이런 그래픽들은 되게 좋아요. 근데 이제 한글로 번역을 하면서 어색한 점이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 PD: 번역하신 분을 찾아야겠네요.
<뒷좌석>
◆ 임재현: 뒷자리가 생각보다 되게 넓습니다. 지금 주먹 두 개가 더 들어가는. 아무튼 키가 180이 넘는 분이 앉으셔도 되게 여유로울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뒷자리에는 통풍 시트는 없고요. 일반적으로 히팅시트만 들어가 있고요. 아래쪽에 보시면 USB 단자와 220V 단자까지 마련이 돼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옆에 보시면 뒤쪽으로 앞쪽으로 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기능도 당연히 들어가 있고요. 제가 한 번 앞쪽으로 쭉 당겨 볼까요. 다 당겼는데도 앉을 수 있겠네요. 트렁크는 되게 넓어지겠죠? 상대적으로. 미국 분들이 체격이 커서 그런가.
파노라마 선루프도 기본 장착이 되어서 나옵니다. 그리고 뒷자리 앉으신 분들이 개방감이 상당히 있으실 거라 생각이 되고요. 가죽 느낌이 나파 가죽은 아닌 것 같은데도 만졌을 때의 느낌이 기대했던 것보다 되게 느낌이 좋습니다. 뒷자리 차량 탑승자에게도 내리실 때 문 손잡이를 잘 찾을 수 있도록 여기 조명이 마련돼 있고요. 여기도 LED 등으로 실내등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 박호걸: 뒷좌석의 공간이 무릎이 이만큼이나 남습니다. 굉장히 넓어요. 주먹이 2개나 들어가는 그런 공간이고, 굉장히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도 열선 같은 거 다 들어가 있고요.
이거 한 번 빼볼까요? 어, 근데. 아, 이렇게 열어야 하는구나. 이렇게 하면 컵 홀더가 되네요. 가운데도 한 번 앉아 볼까? 가운데는 약간 뭐 이 정도? 가운데는 손은 주먹 하나 정도 들어가는. 패밀리 차로는 괜찮을 것 같아요. 굉장히 편안하고 안정감이 좀 들고. 그리고 여기 뒤쪽 같은 경우에는 선루프 때문에 개방감은 있는데, 조명이 없잖아요. 조명은 이렇게 사이드에 달려 있네요. 김채호 기자, 차지혜 인턴 chaeh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