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전국 7대 도시 중 5G 품질 최하위

과기부 “다운로드 가장 느려”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8-05 22:07:49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첫 5G 품질평가에서 나온 결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초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2020년 상반기 5G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에서 서울 및 6대 광역시 가운데 부산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느렸다고 5일 밝혔다.

다운로드 속도는 통신 품질의 중요 척도다. 서울의 다운로드 속도는 711.35Mbps(이하 단위 생략)로 가장 빨랐고 이어 대구(693.00), 인천(676.55) 순이었다.

부산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느린 것은 LG유플러스(384.02)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빠른 796.98이었다. 부산지역 SK텔레콤의 다운로드 속도는 서울(788.00)보다 빨랐다.

부산 지하철의 5G 품질 역시 나빴다. 객차의 이동·정차시 다운로드 속도는 부산이 649.96로, 전국에서 가장 느렸다. 광주가 812.74로 1위였고 서울은 693.42였다. 이 역시 LG유플러스의 다운로드 속도가 371.74로 느린 탓이었다. 부산의 커버리지(통신 도달 범위)는 주요 도심 지역과 백화점·마트·부산종합터미널 등이었고 기장군과 강서구 일부 지역에는 기지국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능 만점자에게 '부산대 진학' 권했다 당한 무안…기고문 화제
  2. 210일 부산 울산 경남 기온 따뜻한 가운데 흐린 날씨 전망
  3. 3'UN 파견 의사인데 같이 살자' 로맨스스캠 전달책 실형
  4. 4고의로 청산 미루는 재개발·재건축조합 대해 법적 처벌 가능해져
  5. 5[영상]‘NC백화점’ 가고 ‘무신사’ 온다... 서면 상권 살아날까
  6. 6대마초 길러 흡연하고 집밥 만들어 먹은 20대 실형
  7. 7‘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 확정…日 상고 포기
  8. 8‘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공수처 출석
  9. 9‘사교육 카르텔’ 타깃 된 그 학원…수능 만점·전국수석 배출
  10. 10두산 포수 박유연,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 들통…구단 중징계 예상
  1. 1‘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 확정…日 상고 포기
  2. 2한미일, '새로운 대북 이니셔티브' 추진, 北 군사협력 금지 재확인
  3. 3[오늘의 운세]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 (2023년 12월9일)
  4. 4경남도의회 예결위, 2024년 경남도 예산안 수정가결
  5. 5한미일, '대북 신이니셔티브' 추진
  6. 6[정가 백브리핑]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7. 7무주공산 ‘부산 중영도’…여야 후보군 자천타천 넘쳐나
  8. 8‘민주당 아성’ 김해, 변화바람 불까
  9. 9‘원자력안전교부세’ 9부 능선 넘었다
  10. 10부산 북구 금곡·화명신도시 등 노후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탄력
  1. 1고의로 청산 미루는 재개발·재건축조합 대해 법적 처벌 가능해져
  2. 21097회 로또 복권 1등 7명…당첨금 각 38억 6429만 원씩
  3. 3국제유가 약보합세…전국 휘발유·경유 9주 연속 하락
  4. 4북극협력주간 - ‘북극, 새로운 미래’ 주제로 북극연구세미나 열린다.
  5. 5서금사 6·광안A구역, 망미주공…부산 재개발·재건축 ‘대어’ 시동
  6. 6센텀 신세계百의 실험, MZ에 통했다
  7. 7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음주·폭력 전과 드러나
  8. 8고리1호기 내년 해체…尹정부 처음으로 '시점' 제시
  9. 9샌드위치·라테에 푹…딸기에 빠진 유통가
  10. 10중견기업 정책금융 보증 확대…최대 500억 원까지 늘린다
  1. 1수능 만점자에게 '부산대 진학' 권했다 당한 무안…기고문 화제
  2. 210일 부산 울산 경남 기온 따뜻한 가운데 흐린 날씨 전망
  3. 3'UN 파견 의사인데 같이 살자' 로맨스스캠 전달책 실형
  4. 4[영상]‘NC백화점’ 가고 ‘무신사’ 온다... 서면 상권 살아날까
  5. 5대마초 길러 흡연하고 집밥 만들어 먹은 20대 실형
  6. 6‘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공수처 출석
  7. 7‘사교육 카르텔’ 타깃 된 그 학원…수능 만점·전국수석 배출
  8. 8‘관계 가져달라’ 여성 집 현관문 부순 60대
  9. 9부산 울산 경남 포근한 날씨…최고기온 18~21도
  10. 10481차례 공중전화 스토킹…60대 남성 법정구속
  1. 1두산 포수 박유연,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 들통…구단 중징계 예상
  2. 2부산 아이파크 통한의 역전패…수원FC에 2차전 패배로 승강 불발
  3. 3수원FC 5-2 부산 아이파크…부산 1부 리그 승격 불발
  4. 4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5. 5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6. 6김하성 “공갈 협박당했다” 국내 야구후배 고소 파장
  7. 7이정후·김하성, 빅리그 한솥밥 가능성
  8. 8이소미, LPGA Q시리즈 공동 2위
  9. 9오현규 시즌 두 번째 멀티골…셀틱 16경기 무패행진 견인
  10. 10거침없는 코리아 황소…결승골 터트리며 8호골 질주
우리은행
부산 is good…부산 is 극지허브
민관학연 극지협의체 필수…다국적 협업공간도 마련해야
부산 is good…부산 is 극지허브
남극협력·인적 교류 재개…“부산 극지타운 조성 돕겠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