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월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과 본부 건물. 연합뉴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16일 전체회의에서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앞서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3월 16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인하했다. 이어 5월 28일 0.75%에서 0.5%로 한 차례 더 낮췄다.
그러나 7월 현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금융시장과 과열 상태인 부동산 등 자산시장을 고려할 때 추가 인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