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한국 신발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신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6회 2020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무제한 부문(자유주제) ▷브랜드 부문(후원기업) ▷학생화 부문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분야별로 새로운 디자인을 발굴하고 제안하면서 신발 디자인의 다양한 가능성을 조명할 계획이다. 학력·연령·성별·국적에 상관없이 신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품을 내놓을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출품할 수 있는 작품 수의 제한은 없고 한 명이 다수의 작품을 내면 중복수상도 가능하다. 수상작은 전문 신발 디자인 크라우드 소싱 홈페이지(www.shoedesign.kr)에 공개해 신규 신발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