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신발 완제품 분야에서 국가기술표준법에 따른 ‘한국제품인정제도(KAS) 인증기관’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KAS는 한국제품인정기구가 해당 기관이 인증 능력이 있다고 공인하는 제도다.
센터는 이번에 국내 신발 완제품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KAS 공인제품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센터를 통해 품질 우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지역 제품이 다수 KAS 인증을 받아 신발업계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KAS 인증은 국가 간 상호인정협정에도 적용돼 수출 시 해당 국가에서 추가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
센터는 공인제품인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증기관 유효 기간은 2024년 6월 11일까지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