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부산시는 평균 개별공시지가변동률이 6.15 %(전국 평균 5.95%)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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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는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엘리유플러스 건물이다. 김종진 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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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상승한 전년 대비 3.61% 포인트 하락했다.
부산은 서울(8.25%↑), 광주(7.26%↑), 대구(7.03%↑)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가 총액은 전년보다 18조3611억원 오른 296조5193억원으로 파악됐다.
10.26% 상승한 해운대구는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이어 부산진구(7.39%), 동래구(6.86%), 남구(6.84%), 수영구(6.79%) 순이었다. 2.64로 강서구는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해운대구는 해수욕장 인근 관광산업 활성화, 엘시티 준공, 센텀2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부산진구와 동래구는 온천천·전포동 카페거리 활성화 등 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변동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강서구는 김해신공항 확장사업 절차 지연으로 대저 1·2동 등 관련 지역 지가가 하락세로 전환되고 경기침체로 인해 화전산업단지 공장입주 지연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서면 엘지유플러스)로 ㎡당 4300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회동 수원지 유입되는 철마천 중류 동쪽 임야)로 ㎡당 94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