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르노삼성 800만 원대 ‘SM3 Z.E.’ 전기택시

서울·제주 파격 보조금 지급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20-05-26 19:41:0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택시 구매 보조금을 적용하면 가격이 800만 원대인 SM3 Z.E.(사진)택시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기택시는 LPG 택시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장시간 운행시 피로감이 적다. 연료비와 소모품 교환 비용도 저렴해 꾸준히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기차 제조사들도 할인 프로모션에 나서는 등 전기택시 판매전에 뛰어들고 있다.

르노삼성차도 이런 추세에 맞춰 SM3 Z.E. 택시 구매 고객에게 차량 가격 25% 할인과 강화된 배터리 보증조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전기택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섰다. SM3 Z.E.는 국내 유일의 5인승 준중형 세단형 전기차로 넉넉한 실내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춰 영업용 택시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서울시의 전기택시 보급사업을 겨냥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기택시 구매 시 보조금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달 6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총 700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현재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사업을 통해 SM3 Z.E. 택시를 구입하면 개인택시의 경우 843만910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국비 전기택시 구매보조금 816만원 ▷서울시 전기택시 구매보조금 1000만 원 ▷ 르노삼성차의 25% 할인 혜택이 더해진 것이다.

르노삼성차는 특별 구매보조금 외에도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배터리 용량 70% 보증조건을 기존 7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4만㎞ 이하에서 8년, 16만㎞로 강화했다.

르노삼성차는 서울시 외에 제주도에서도 전기택시 보급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전기택시 구매 보조금 700만 원을 지원하는 제주도에서 SM3 Z.E. 택시를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 25% 할인과 강화된 배터리 보증 조건이 서울과 똑같이 적용된다. 손균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3. 3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7. 7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8. 8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9. 9방호복·지뢰덧신 살펴보는 국회 국방위원들
  10. 10경로당 어르신·어린이집 아동들 “홀몸 어르신 고소한 전 드세요”
  1. 1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7. 7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8. 8‘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9. 9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10. 10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6. 6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7. 7“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0. 10AI로 ‘해상 교통 혼잡도’ 예측한다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5. 5“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6. 6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7. 7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8. 8김해 아이돌봄 대기 5개월…부모 속타네
  9. 9부산대 양산캠 유휴부지, 양산시도 나섰다…개발 TF 꾸려 대응
  10. 10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