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부산 관광에 새 옷을 입힐 주인공이 뽑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부산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에서 5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예비 관광스타트업 15개, 초기 스타트업 14개, 성장 관광스타트업 4개, 지역상생 관광벤처 3개, 비상주 협력기업 17개 기업 등이다.
분야별로 ▷예비 관광스타트업에는 ‘공사장 안전펜스를 아트와 접목한 부산관광 아트펜스 개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부산 고양이 테마여행 조성’ 등 ▷초기 관광스타트업에는 ‘국내외 여성 여행자 전용 플랫폼 운영’ ‘마이스도시 부산의 감성행사용품 제작 및 렌탈’ 등 ▷성장 관광스타트업에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부산·경상권 교통안내 도우미앱 개발’ ‘해양레저 관광콘텐츠 플랫폼 운영’ 등 ▷지역상생 관광벤처기업에는 ‘로컬 중심의 여행콘텐츠 플랫폼 구축’ ‘부산의 특화된 액티비티 여행상품 개발’ 등 ▷비상주 협력기업에는 ‘블록패스에 기반한 부산 스마트투어 생태계 구축’ ‘퍼스널 모빌리티를 연계한 부산형 스마트관광코스 개발’ 등이 포함됐다.
선정 기업에는 창업·관광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 및 판로개척, 업계·유관기관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