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두 달 반 만에…코스피 장중 2000 터치

美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반영,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 국제신문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0-05-21 22:01:02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코스닥도 1% 넘게 올라 710선

코스피가 두 달 반 만에 장중 2000선을 회복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하지만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경제 활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졌다.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7포인트(0.44%) 오른 1998.31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2004.95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2000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6일(종가기준 2040.22) 이후 두 달 반 만이다.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전 거래일보다 8.67포인트(0.44%) 오른 1998.31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보다 7.26포인트(1.02%) 오른 716.02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700선을 상회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전장보다 369.04포인트(1.52%) 오른 2만3575.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8.67포인트(1.67%) 오른 2971.61에, 나스닥은 190.67포인트(2.08%) 상승한 9375.78에 마치며 상승 마감했다.

키움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과 경제 재개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했다. 경기의 불확실한 위험을 언급한 연방준비제도의 의사록도 공개됐지만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908억 원, 외국인이 77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3906억 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순매도 행진을 이어온 외국인은 지난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 19일 3706억 원, 20일 808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김해신공항 활주로 안전성 치명적’ 확인하고도 입 닫은 정부
  2. 2양산시민 먹는 수돗물서도 다이옥산
  3. 3근교산&그너머 <1178> 여수 낭도 상산~섬둘레길
  4. 4‘혁신도시 용역’ 발표 또 석연찮은 연기
  5. 5한소희 ‘부부의 세계’ 후유증 “사랑만으론 결혼 못 할 것 같아요”
  6. 6두산중 실사작업 완료…정상화 방안 내달 마련
  7. 7133번 시내버스 회차지 결국 옮긴다
  8. 8도심 산책 여행 <1> 보수동 책방골목 탐험
  9. 9율하천~대청천 ‘장유 둘레길’ 잇는다
  10. 10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8일(음력 윤 4월 6일)
  1. 1“부산 이미지 실추됐다” 오거돈 전 시장 상대 손배소 추진
  2. 2서범수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확실시"
  3. 3주한미군기지 전국 세균실험 프로그램 운영 인력 모집 정황
  4. 4檢, 울산시장 선거캠프 선대본부장에 구속영장 청구
  5. 5檢, 울산시장 선거캠프 선대본부장에 구속영장 청구
  6. 6민주당 당선인 워크숍 개최. 윤미향은 불참
  7. 7김대근 사상구청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8. 8화명1동 통장협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동참
  9. 9이낙연, 내주 초 당권 도전 선언…문재인식 대권플랜 가동
  10. 10부산 초선 김미애 통합당 비대위원 꿰찼다
  1. 1‘혁신도시 용역’ 발표 또 석연찮은 연기
  2. 2두산중 실사작업 완료…정상화 방안 내달 마련
  3. 3부두 이전 등 사업비 1조 늘어 수익성 압박 우려…공공성·사업성 조화가 관건
  4. 4㈜동일, 일광 들어설 리조트 ‘선샤인 베이’…해양수도 랜드마크 부푼 꿈
  5. 5부산 출산율 0.82…역대 1분기 최저치
  6. 6동원개발, 상반기 부산·대구·인천에 ‘프레스티지 아파트’ 1047가구 공급
  7. 7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승강기 추가 설치 박차…‘시민 중심’ 핵심가치 실현
  8. 8에코델타시티 공공 분양주택 민간사업자 모집
  9. 9남부발전 특수법인, 일본산 수입 대체 석탄재 100t 공급
  10. 10기보 부산인재 채용, 정원의 30% 의무화
  1. 1경찰직장협의회준비위, 조선일보 ‘경찰 이파리 순경, 무궁화 경정에 대들었다’ 기사 반박
  2. 2‘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부산·울산·경북·강원 업무 협약
  3. 3서구 남부민동 샛디산복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4. 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40명…수도권에만 36명
  5. 5“선풍기 동시 사용 자제·2시간마다 환기” 코로나 에어컨 지침 발표
  6. 6‘거짓말 학원강사’ 수강생의 가족도 확진
  7. 7낙동강서 검출된 다이옥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8. 8대구 오성고 3학년생 코로나19 확진 … 남산·능인·시지·중앙고도 등교 중지
  9. 9영도구 회전교차로서 RV차량 세탁소 돌진해 4명 부상
  10. 10사상구 라면스프 제조공장 냉동창고서 불…경찰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 발생한 듯”
  1. 14사구 남발에 수비 집중력 부족... 롯데, 졸전 끝에 대패
  2. 2‘15년 롯데맨’ 배장호 은퇴
  3. 3불펜 수난 시대라 더 빛나는 거인 ‘철벽 삼총사’
  4. 4‘교체투입’ 백승호 분데스리가 2부서 첫 도움…소속팀 3-1 승리
  5. 528일 채리티오픈 개막…국내파 vs 해외파 2주 만의 재대결
  6. 6수비율 꼴찌(2019 시즌)서 1위로 뛴 롯데, 일등공신은 마차도
  7. 7염종석 “실력·인성 두루 갖춘 야구 유망주 키울 것”
  8. 8동의과학대학교 야구단 창단
  9. 9비난 여론 의식했나…강정호 “연봉 사회환원”
  10. 10에이스 위용 뽐낸 스트레일리... 이대호 적시타로 화답
우리은행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먼슬리슈즈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포즈간츠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