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디자인 관련 활동을 알리는 대학생 봉사단이 출범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최근 해운대 디자인진흥원 4층 강연장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디자人’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에게 실무 체험할 수 있는 대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진흥원의 역할을 알리는 등 소통강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10명의 서포터즈는 SNS를 통해 카드 뉴스, 동영상, 기사 제작 등 개인 및 조별 과제를 수행하며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사업성과, 행사정보, 사업정보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2020 상반기 활동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경제 발전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디자인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면서 기관이 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강경태 원장은 “디자인은 공공의 이익과 경제적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실현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다가오는 미래에 다른 산업과 융·복합 과정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비전을 시민에게 충분히 알리도록 서포터즈가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