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첨금을 700만 원으로 올린 새 연금복권 상품이 이달 말 출시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연금복권 720+’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연금복권 520’ 상품은 이달 29일 추첨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연금복권 720+ 1등(7개 숫자 일치) 당첨자(총 2명)는 20년간 매달 700만 원(세전)을 받는다. 이 당첨금은 520 상품(500만 원)보다 200만 원 많은 것이다. 장당 구매 가격은 520 상품과 같은 1000원이다. 새 연금복권은 고객이 직접 번호를 선택해 구매한다. 이석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