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까사미아-삼성전자, 부산에서 '홈퍼니싱+가전' 매장 개장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2-13 16:17:1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와 삼성전자가 협업한 복합매장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부산에 들어선다. 전국 1호점은 경남 창원에 마련됐다.

두 브랜드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협업을 추진, 13일 부산 부산진구에 삼성 디지털플라자와의 두 번째 협업 매장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까사미아와 삼성전자가 협업한 복합스토어. 까사미아 제공
‘까사미아 ×삼성 디지털플라자 부산본점’은 까사미아 가구와 삼성전자 가전 상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약 727㎡ (220평, 1층) 규모의 쇼룸형 스토어로 운영된다. 특히 각 주거 공간에 어울리는 두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배치해 실제 생활공간처럼 전시한 것이 특징이다. 신혼부부부터 4인 이상 가족, 거실은 물론 주방과 침실, 아이방까지 가족 생애주기별·공간별로 큐레이션해 차별화된 쇼핑 편의성과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까사미아는 올해 디지털플라자 부산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와 협업한 프리미엄 복합 스토어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리빙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쇼핑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발길을 끌어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집 꾸미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집안 인테리어 시 취향을 반영한 가구와 가전의 조화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도 브랜드 간 협업의 시너지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가구와 가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리빙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8월 경남 창원에 첫 복합 매장을 연 바 있는 까사미아와 삼성 디지털플라자는 가전과 가구를 함께 전시·판매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0. 105월에 놓친 근로·자녀장려금, 다음 달 1일까지 신청 가능
  1. 1[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2. 2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5. 5민주·혁신 합당론 재부상…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6. 6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7. 7‘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8. 8李대통령 “경제 뚜렷한 회복세…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9. 9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10. 10“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5월에 놓친 근로·자녀장려금, 다음 달 1일까지 신청 가능
  6. 6김장철 앞두고 배추 등 원산지 속이면 7년 이하 징역
  7. 7[뭐라노] 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
  8. 8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9. 9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10. 10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광주 ‘통합’·부산 ‘연합’…영호남 시민단체, 초광역 상생 대안 모색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10. 10'계엄 가담' 김현태 전 707단장, 항소심서 "국회 현장검증하자"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