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토종 브랜드 블랙야크,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2관왕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1-29 16:15:5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ISPO 뮌헨 2020(ISPO MUNICH 2020, ISPO)’에서 ISPO 어워드 2관왕을 차지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는 해외 업체가 국내외를 선점한 가운데 국내 업체로는 블랙야크가 선방하고 있는 상황이다.

ISPO는 1970년부터 해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로 전 세계 120개국 28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스포츠·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황금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막스밀리언 노츠 유럽 총괄 이사(왼쪽), 강준석 상무. 블랙야크 제공
블랙야크는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SPO에서 황금상과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2013년 ‘올해의 아시아 제품상’ 수상 이래 현재까지 총 26관왕으로 단일 브랜드 누적 집계 기준 역대 최대 수상 기록을 유지해오고 있다. 황금상을 수상한 ‘암릿 BC 오버팬츠’는 블랙야크 소속 필드테스터이자 알피니스트의 요청으로 개발됐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케블라, 고어텍스 프로 등 기능성 소재와 최상의 핏을 적용해 최대치의 기능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제품 안에 리플렉터 칩을 삽입해 산속에서 조난당하거나 눈사태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조난자를 쉽게 찾도록 도와주는 ‘레코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품상을 수상한 ‘아타 자켓’은 통기성이 뛰어난 보온 소재인 폴라텍 알파, 클라이마 실드를 충전재로 사용했다. 3 레이어 방수 소재와 코듀라 나일론 소재를 배치해 야외 활동에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블랙야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산악인에게 더욱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9. 9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10. 10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6.9%로 소폭 상승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6. 6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10. 10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