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설 명절과 다음 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방탄소년단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8일 스타벅스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와 방탄소년단이 협업한 ‘베어리스타 스타벅스 카드’ 2종과 ‘베어리스타 램프’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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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리스타 램프 2종. 스타벅스 제공 |
베어리스타 스타벅스 카드는 스타벅스 컵이나 방탄소년단의 응원 도구인 ‘아미밤’을 들고 있는 모양이다. 터치만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베어리스타 램프는 ‘아미밤’과 금빛 별을 들고 있는 디자인이며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즌 음료 1잔과 세트 구성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Be the Brightest Stars(가장 빛나는 별이 되기를)’캠페인을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행하며 보라색이 돋보이는 음료인 ‘블루밍 퍼플 뱅쇼’ 등 푸드 5종과 머그·글라스 등 기획상품 6종을 출시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이 캠페인 기간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품목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청년 자립 프로젝트’에 후원할 예정이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