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어린이 극지해양아카데미 2020년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20년 3월 기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기수별 50명, 연간 5기수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3강좌가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15일 오후 6시부터 국제신문 홈페이지 우측에 마련된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수별로 50명 선착순 마감한다. 오는 3월 7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연구센터 김경태 박사의 ‘간척 사업의 상처와 교훈-시화호 사례’ 첫 강의가 시작되며 한국해양대 최경식 교수의 ‘쇄빙선을 타고 떠나는 극지여행’,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민수 극지·미래정책연구센터장의 ‘북극의 창을 열다-정치 사회 인문학으로 다가가기’ 강연이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매주 토요일 2강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주당 3강좌를 편성하고 참여기관 강사도 늘렸다.
지난해 참여했던 부산시 부경대 한국해양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한진중공업 부산항만공사뿐 아니라 올해에는 부산해양경찰서 파나시아 한국선급 한국해기사협회 소속 임직원도 강사로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극지해양미래포럼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275명이 수강신청을 해 80% 이상 출석한 220명이 수료 자격을 취득했으며, 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승선체험’ ‘부산시민의날 기념 극지부스 초대’ ‘부산항만투어’ ‘극지연구소 견학’ ‘극지골든벨 대회’ ‘극지연구소와 함께하는 극지강좌 초청’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정규 과정에 대한 문의는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기관별 강사 및 커리큘럼>
부경대 - 극지의 자연환경(박원규 교수)
한국해양대 - 쇄빙선을 타고 떠나는 극지여행(최경식 교수)
국립수산과학원 - 신비한 바다생물이야기(오현주 임재현 박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북극의 창을 열다 - 정치, 사회, 인문학으로 다가가기(김민수 박사, 이슬기 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간척사업의 상처와 교훈 : 시화호 사례(김경태 박사) 상상력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섬과 갯벌(최현우 박사) 바다는 우리의 미래다(박세헌 박사)
극지연구소 - 지구의 지배자 미생물의 극지 활약상(이영미 박사) 빙하 속에서 찾는 기후변화(허순도 박사) 남극대륙에서 펭귄과 살아보기(김정훈 박사) 남북극에서 만나는 직업과 극지생활(서현교 박사) 남극기지의 모든 것, 그리고 1년 살아보기(이형근 실장)
부산항만공사 - 세계 일류항만 부산항과 항만물류(이정우 차장, 박신영 주임)
부산해양경찰서 - 생존수영 및 경비정관선, 구명복 바로입기(강영일 경장)
한진중공업 - 세계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이야기(박병준 과장)
파나시아 - 우리 해양생태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김기범 팀장, 곽봉준 과장)
한국해기사협회 - 해기사와 함께 하는 다양한 해양직업의 세계 (양희복 실장)
한국선급 - 교실 밖 선박체험 - 오늘의 기술, 내일의 선박(김경아 과장, 이인수 과장, 이애령 대리, ICT솔루션팀 변석호 선임)
극지해양미래포럼 - 극지의 동식물, 극지에서의 과학연구, 바다동물의 위기탈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지나(김수암 위원장, 이동화 부위원장, 박수현 국장 )
※극지해양미래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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