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최근 서울 더프라자 호텔에서 ‘2019 수산물 수출공로탑 및 유공자 장관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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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2019 수산물 수출공로탑 및 유공자 장관표창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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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김양수 해수부 차관을 비롯해 수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한 수산물 수출업체 관계자와 수협중앙회, ㈔한국수산무역협회 ㈔한국수산회 등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수여되는 수출공로탑은 수산물 수출업체가 1년간 100만~300만 달러 단위로 수출 성과를 달성했을 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수출액 5000만 달러를 달성한 ㈜신안천사김과 2000만 달러를 달성한 ㈜대창식품 등을 포함한 35개 기업에 수여했다. 지역업체로는 1000만 달러를 달성한 ㈜이엔케이 세화씨푸드㈜, 700만 달러를 달성한 ㈜한바다, 청풍무역㈜, 500만 달러의 ㈜오션트레이딩, 300만 달러의 현이푸드빌㈜, 엔케이수산㈜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해수부 장관 표창은 수출시장 확대에 공헌한 지역 업체 세화씨푸드, 청풍무역, 이엔케이, 삼진식품㈜ 등 4곳을 포함한 수출업체 9개사와 수협중앙회 등 2개 수출지원기관 관계자에게 수여했다. 이 외에 ‘2019년 수산식품 수출브랜드대전’에서 입상한 씨위드부각칩스 등 6개 브랜드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엄기두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한 해 동안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역대 최고 수출실적이라는 결실로 돌아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업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