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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빌' SM경남기업, VR체험으로 무재해 도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12-19 1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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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표 건설 계열사 SM경남기업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팀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하고 스마트 안전체험 솔루션으로 무재해 달성에 도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기업은 첫 단계로 지난 10월부터 ‘스마트 레인보우시스템’을 전 현장에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개인 스마트폰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안전교육 참여 여부를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대적인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한 시스템이다.

안전사고 예방교육의 효과가 높은 ‘VR(가상현실) 안전체험장’을 설치해 생동감 있는 추락, 낙하, 감전, 화재 등 각종 유발 사고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무재해 100일 달성 캠페인’에 착수했다. 매월 우수근로자를 포상하는 무재해 결의대회 행사를 열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표의식을 부여해 안전관리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흥준 SM경남기업 대표는 “안전사고 발생 근절과 예방 강화를 회사의 경영방침으로 정해, 전 직원의 높은 의식 수준과 새로운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로 3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SM경남기업은 무재해를 달성해 오는 2023년 매출 1조 원을 넘기는 게 목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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