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인사...대표이사에 차정호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서 (주)신세계 대표이사 승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패션부문 신설

부문 대표이사에 (주)신세계 손문국 상품본부장 내정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12-01 15:03:5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세계그룹이 백화점 부문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미래 준비 강화와 성장 전략 추진에 초점을 맞추고 성과주의, 능력주의 인사를 더욱 강화했다는 게 신세계그룹 설명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차정호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하며 ㈜신세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차정호 (주)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차 대표이사는 1957년생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2003년 삼성물산 상무보에 올랐다. 삼성물산 쇼핑몰사업 상무를 거쳐 2007년에는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총괄 상무와 전무, 부사장을 거쳤고 2017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듬해인 2018년 12월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 대표이사 겸 패션라이프스타일부문 대표이사를 지냈다.

백화점부문 오너인 정유경 사장의 ‘분신’이라는 분석이 많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 사장이 직접 챙기는 계열사다.
장재영 (주)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 장재영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1960년생인 장 대표이사는 부산진고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1984년 (주)신세계 판매촉진과에 입사했다. 백화점부문 미아점 점장, 백화점부문 고객전략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2012년 (주)신세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장 대표이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와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라이프스타일부문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패션부문을 신설하고 부문 대표이사에 ㈜신세계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보를 내정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직제를 개편해 기존 부사장보를 전무로 변경했다.

이번 직제 개편에 따라 ㈜신세계 김영섭 상무, 김선진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 백관근 상무, 김묘순 상무,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 임승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미래 준비를 위한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사별 조직도 개편했다.

㈜신세계는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생활담당을 식품담당과 생활아동담당으로 나누는 한편 조직 시너지 강화를 위해 패션자주담당과 브랜드전략담당 기능을 통합해 패션브랜드담당으로 개편했다. 또 신규 프로젝트 강화를 위해 인테리어담당과 D-P/J담당도 신설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패션부문을 신설해 부문 대표 체제를 도입하는 등 국내 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신규사업 추진 강화를 위해 사업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신규사업담당, 기획담당, 마케팅담당을 편제했다.

㈜신세계디에프는 기존 마케팅담당을 디지털경영담당 및 전략영업담당으로 이원화해디지털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10월 이마트부문 임원 인사에 이어 이번 전략실 및 백화점부문 인사를 단행함에 따라 2020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9. 9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10. 10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7. 7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8. 8국힘 박수영, 퐁피두 백지화에 1인 시위…”도시 경쟁력 높일 기회 날려“
  9. 9‘조희대 탄핵’ 민주당 “당내 의견수렴…국감 이후 살피겠다”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의대 가려고? 서울대 이공계 미등록자 수두룩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4. 4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8. 8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9. 9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10. 10[뭐라노] ‘가덕’ 공사비 상향 문서화 갈등…11월 착공 불투명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3. 3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4. 4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7. 7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8. 8[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9. 9해임 억울해 모금한다더니…초등제자 성추행 벌금 납부(종합)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4. 4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7. 7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8. 8[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9. 9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10. 10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