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온천장 핵심 상권에 고급상가…전통시장과 시너지 기대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 장호정 기자 lighthose@kookje.co.kr
  •  |   입력 : 2019-11-24 19:35:31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06세대 입주할 34층 주상복합
- 상가 5개층 중 1~3층 일반분양

- 역세권에 인근 대단지 아파트도
- 온천시장 자리해 유동인구 풍부
- 4면 개방형에 다양한 MD 구성
- 넓은 주차장 갖추고 층별 차별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 부동자금이 입지 경쟁력을 갖춘 수익형부동산에 몰린다. 자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최신설계와 상가 구성을 갖춘 브랜드 상가가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상권으로 자리잡는 경향을 보이면서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늘고 있는 상황. 미용실, 학원, 세탁소 등 동네 장사 위주의 상가로 채워졌던 풍경도 크게 달라진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음식점, 피트니스 등 다양한 MD 구성은 기본이고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서남북 4면 개방형 보행로를 설계하기도 한다.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온천더샵 헤리티지 스퀘어’의 조감도. 이 시설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건설되는 국내 1호 네트노믹스형 상가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이달말 부산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 입지에 브랜드 상가인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시설은 대한민국 1호 네트노믹스형 상가다. 네트노믹스형 상가란 네트워크와 이코노믹스를 합친 단어로 상가가 기존의 전통 재래시장과 상생을 기반한다. 반경 0.5㎞ 이내 대단지 아파트와 지하철역이 있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상가 내에서도 원활하게 연결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판매시설을 의미한다. 그물망처럼 인근 대형 주거단지와 전통상권, 교통망을 촘촘히 이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가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는 대지면적 6002.80㎡(1815평), 연면적 5만6885.73㎡(1만7207평)에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이다. 상가는 총 5개 층으로 조합원 특별 분양 4, 5층을 제외한 1~3층을 일반분양한다. 상가 위에는 전용 59㎡형과 84㎡형의 아파트 190세대와 37㎡형과 49㎡형의 도시형 생활주택 16세대가 들어선다.

상가 1층은 4면 개방형 보행로를 통해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동 및 접근이 가능하고 특히 사업지동측면과 재래시장을 연계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2층의 경우 로비와 복도 상부를 오픈한보이드 설계를 적용해 하나의 공간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든다. 3층은 차별화되고 력셔리한 아케이드로 꾸몄고 4층과 5층에도 철저한 상업분석을 통한 다양한 MD 구성으로 다양한 유동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에는 카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병원, 약국, 음식점, 피트니스 등 한 곳에서 식사, 쇼핑, 문화까지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어 상가 전체의 소비력도 좋다. 상가의 각 층고가 4.4~5.6m로 인근 상가보다 높게 설계해 개방감이 좋고 소비자의 눈에 띄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 현재 온천 더샵 해리티지 스퀘어는 벌써 분양 문의 열기가 상당하다. 게다가 타 상업시설 대비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가까이 있지 않은 수요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는 온천시장 자리에 들어선다. 재래시장이 있던 곳은 보통 지역 내 핵심입지로 분류한다. 단지 주변이 지역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급상권으로 교통망이나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한 우려도 없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다.

유명 관광지인 부산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은 유동인구가 월 100만 명에 달한다. 부산 시내외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확보돼 있다. 새로운 관광객의 유입과 홈플러스, CGV, 농심호텔, 허심청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한 기존 상권과 그물망처럼 연결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주변 개발 호재로 방문객도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설 온천지구는 300억 원 규모의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장전래미안, 금정산SK뷰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상태로 4000여 세대로 개발되는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 등 2024년까지 반경1㎞내 약 2만6000여 세대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갖춰질 예정이다. 온천장은 명문 8학군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소비지출이 높은 3040세대의 입주로 인해 그 어느 상권보다 탁월한 집객력을 갖추고 있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고객의 편리를 위해 사업지 인근 부산 동래구 온천장로 81-1에 별도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문의전화 1833-6414.

장호정 기자 lighthos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8. 8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9. 9‘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0. 10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4. 4'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5. 5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6. 6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7. 7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8. 8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9. 9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10. 10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6. 6"세무조사 때 금품·향응 수수"…국세청 직원 5년간 31명 징계
  7. 7올해 부산 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다'…1년새 2만5000명↑
  8. 8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9. 9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10. 10“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3. 3‘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4. 4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5. 5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6. 6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7. 7“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8. 8[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9. 9APEC공원·금련산역 러너지원공간 문 열어
  10. 10피습 자작극 정이한, 모친 증인 신청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