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런칭한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가 협업한 신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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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마이너스원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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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는 나이키 매장 앞마다 늘어선 줄을 제보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인파는 지드래곤과 나이키 에어포스 1이 협업한 운동화 ‘에어포스 1 파라 노이즈’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모이면서 만들어졌다. 공식 발매일은 23일로, 수량이 많지 않아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일찌감치 매장 앞에 줄을 선 것이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에서 수백 켤레만 한정 판매했는데, 당일 완판은 물론 중고시장 거래 최고가는 1000만원에 달했다. 정가는 21만 9000원. 당시 판매된 에어포스원 파라 노이즈의 스우시는 빨간색이었는데, 지드래곤의 생일인 8월 18일을 기념해 818족을 한국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정식으로 글로벌 발매되는 제품은 흰색 스우시 운동화로 11월 2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피스마이너스원은 지드래곤이 지난 2016년 론칭한 아티스트형 스트리트 브랜드로, 평화를 상징하는 고유의 심볼이 유명하다. 지드래곤 외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대표 급 디렉터들이 함께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놓는 상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