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겨울철 칼칼한 국물을 찾는 입맛을 잡기 위해 생김치를 넣은 김치 우동을 내놓는다.
풀무원식품은 수타식 숙성 면에 냉장 김치 건더기를 사골, 해물 육수와 끓여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내는 ‘김치 뚝배기 우동(사진·2인분, 6300원)’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치 뚝배기 우동’은 건조 김치 후레이크 대신 국산 배추로 담근 냉장 김치 원물을 그대로 담아내 신선한 김치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국물은 사골 육수와 해물 육수 베이스로 만들었다. 사골 육수는 냉장 김치 원물의 국물과 어우러지도록 배합해 우동에 깊은 맛을 더한다. 멸치, 다시마, 가쓰오부시 등을 우려낸 해물 육수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으로 김치 우동 본연의 칼칼하고 얼큰한 풍미를 높인다. 콩나물 추출 엑기스를 추가해 깔끔한 국물 맛도 강조했다.
풀무원 우동 전 제품에 걸쳐 사용되고 있는 ‘수타식 숙성 면’의 쫄깃한 식감도 특징이다.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