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 컨설팅 이색이벤트 마련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오는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BTB 경쟁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스타 행사는 크게 BTB(도매기업과 소매기업 간 거래)와 BT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로 구분된다. 지스타 2019의 BTB 코너에서는 국내·외 680개사 게임 관련 기업이 참여해 기업 담당자 간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전시·진행된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업체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는 게임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송 서비스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벡스코에 마련될 ‘라임라이트관’에서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량을 지연 없이 처리하는 ‘CDN 서비스’ ▷웹 실시간 통신인 비디오 프로토콜을 활용해 데이터 지연 시간을 1초 미만으로 생중계하는 ‘리얼타임 스트리밍’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처리해 지연 및 보안 위협을 최소화하는 ‘엣지 컴퓨팅’ 등을 소개한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이형근 지사장은 “새로운 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려면 폭발적인 요구가 발생했을 때 즉시 확장이 가능해야 열성적인 게이머를 만족시킬 수 있다”며 “5G 시대의 게임산업 고객을 위해 안정적인 다운로드, 탁월한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티 코리아는 오는 14~16일 벡스코 인근의 커피숍 투썸플레이스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니티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온라인 게임 서버 호스팅 분야를 선도하는 ‘멀티플레이’ ‘비복스’의 게임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가가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유니티는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을 개발했고 2D,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경험을 구현하는 툴을 제공하는 게임 엔진 기업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