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부울경지역 입주예정 아파트는 모두 1만8865가구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부터 3개월 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7만6671가구로 지난 5년 평균(9만8000가구)보다 22%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과 지방 물량은 각각 3만5534가구, 4만1137가구다.
부산은 다음 달 부산화전(1515가구)를 비롯해 12월에는 연산동 비스타 동원(740가구) 내년 1월 기장군 일광지구 B6블록 일광자이푸르지오 2단지(1059가구) 등 699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울산은 12월 남구 두왕동 호반베르디움(401가구)와 동구 일산동 삼성힐스파크(92가구)총 493가구 입주예정이다. 경남은 다음 달 양산(1337가구), 12월에는 창원중동(3233가구) 등 내년 1월까지 총 1만1380 가구가 입주예정이다.
전체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1만8754가구, 60~85㎡ 5만665가구, 85㎡ 초과 7252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0.5%를 차지했다.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 6만6075가구, 공공 1만596가구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