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층 창고서 와인 골라 2층 레스토랑서 즐기세요

부산 금정구 ‘와인파크’ 개점, 세계서 공수 200종 할인판매

  •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   입력 : 2019-10-20 19:34:02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창고형 와인마트에서 저렴한 와인을 구입해 같은 건물 레스토랑에서 이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와인 판매점이 부산 도심에 문을 열었다.
   
지난 19일 신개념 와인마트인 부산 금정구 와인파크가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와인을 즐기고 있다.  
전국 와인 수입상 6명이 뜻을 모아 개업한 와인파크가 지난 19일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열린 개점식에는 지역 요식업계 대표들과 와인 수입상, 판매상, 대학생, 인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형태의 와인마트 개점을 축하했다. 와인파크 최태호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신세계 하이트진로 롯데 등 대기업이 장악한 와인 유통시장에 소규모 수입상들이 힘을 모아 도전장을 냈다”며 “부산 시민이 세계 각국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15년 이상 와인을 연구한 전문가로 2014년부터 수입상을 운영하고 있다. 5년 전부터 부산가톨릭대에서 와인 관련 강의도 한다.

이 업체는 원래 염색공장으로 쓰이던 곳을 개조해 1층은 창고형 와인마트로, 2층은 와인을 사서 간단한 안주와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시네마파라다이스)으로 구성했다. 판매장 입구에는 400㎡ 규모의 잔디가 깔린 야외마당이 있다. 와인파크 측은 야외마당과 레스토랑에서 각종 와인 관련 문화행사와 와인 장터,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1층 와인파크에는 세계 각국의 와인 200여 종을 일반 소매가보다 30~40% 할인해 판매한다. 와인파크는 부산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인근 부곡대우와 우신뉴타운아파트 사이에 있다. 업체 측은 당분간 휴무 없이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5. 5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6. 6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7. 7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8. 8[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9. 9[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10. 10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3. 3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8. 8‘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9. 9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0. 10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10. 10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