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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해모로 센트럴 모델하우스 열고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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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입이 18일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 짓는 ‘대신 해모로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29층 총 8개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체 733가구 중 4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4㎡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에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됐다.

   
한진중공업이 17일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 짓는 대신 해모로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모델하우스에서 수요자들이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진중공업 제공


한진중공업은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330만 원대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부산터널 대티터널 구덕터널 등을 이용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인근에는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등이 있고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대신초 대신중 경남고 부산서여고 등도 인접했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에는 0.3u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시스템이 모든 가구에 설치된다. 각 방마다 설치되는 청정 환기 필터를 설치해 창문을 열지 않아도 미세먼지 제거되고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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