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획득 지원 대상으로 바른로지스틱스와 와이제이국제물류를 선정했다. AEO는 수출입업체, 운송인, 창고업체 등 무역 관련 기업 중에서 관세청이 신뢰성과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인증한 업체다.
물품 검사 비율 축소, 서류 제출 생략, 신속 통관, 미국·중국을 포함해 이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 간 검사 생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까다로운 절차와 비용부담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자체 역량으로 획득하기는 쉽지 않아 항만공사가 상생협력 차원에서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2개 업체는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을 통해 AEO 공인획득 준비단계부터 인증심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