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해양미래포럼은 어린이 극지해양아카데미 회원 40명을 초청해 26일 부산항만 체험을 제공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항만공사(BPA)대회의실에 모여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항의 위상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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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어린이 극지해양아카데미 회원들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만 투어를 즐기고 있다. 박수현 선임기자 |
부산항은 천혜의 지리적 여건과 신항 확충 등으로 세계 2위의 환적항으로 도약했다. 어린이들은 환적화물이 고부가가치의 중계화물로 물류 허브의 기준이 된다는 설명을 듣고 세계적인 위상을 가진 부산항을 자랑스러워했다.
이후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에 탑승해 북항 일대를 견학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어린이들은 부산항 신항으로 이동해 신항 홍보관과 터미널을 견학했다. 참가 어린이는 “부산항 신항에서 수출입 화물이 운송되고 하역되는 과정을 살펴보니 신기했다”고 밝혔다.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어린이 아카데미 회원을 초청해 부산항만을 체험하는 행사를 오는 30일과 다음 달 4일 한 차례씩 더 진행한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