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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롯데캐슬’ 평지 초역세권에 브랜드파워까지 다 갖춘 단지

내일 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9-25 18:52:37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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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2층~지상 37층 9개동 규모
- 998가구 중 803가구 일반분양
- 전부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
- 대박 난 ‘가야캐슬’ 빼닮아 관심

- 새로운 외관에 남향 위주 배치
- 고급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서
- 교통·생활·학군 3박자 골고루

- 앞으로 ‘부전 캐슬’도 선뵐 예정
- 주상복합으로 총 802가구 계획

올해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가 또 한 번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롯데건설이 부산 사상구 주례2 재개발 구역에 짓는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파워에 평세·역세권 등 장점이 어우러져 이번에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이 27일 연제구 주택전시관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주례 롯데캐슬 골드 스마트 아파트’ 분양에 들어간다. 사진은 투시도.
■롯데캐슬 브랜드 파워

롯데건설은 27일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에는 1순위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고 계약은 22~24일 진행된다.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는 지하 2층~지상 37층, 9개동 총 998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중 조합원 분양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80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 형이 25가구, 73㎡ 형 129가구, 84㎡ A형 154가구, 84㎡ B형 94가구, 84㎡ C형 401가구 등이다. 전 가구가 인기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롯데캐슬 브랜드는 부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부산에서는 현재 입주를 완료한 롯데캐슬 아파트만 35곳이다. 특히 최근에 분양을 진행한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는 롯데캐슬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3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049명이 몰리면서 평균 60.82 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은 도시철도 2호선 동의대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과 평지라는 장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2년 11월 입주할 예정이다.

■역세·평세권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는 가야 롯데캐슬 골드스마트의 인기 요인인 역세권·평세권·브랜드 대단지 등의 요인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두 단지간 거리는 2~3㎞밖에 되지 않는다.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에 대한 관심이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로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주례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부산의 최대 번화가인 서면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외에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해 시내·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가 들어서는 사상구는 2009년 이후 10년여 동안 새 아파트는 2699가구만 공급됐다. 이 때문에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입지도 장점이다. 평지는 차량으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하다.

단지 반경 2㎞ 내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대형마트가 있고 단지 앞 주례역 상권도 있다. 주례 1동 행정복지센터, 사상구청, 사상경찰서, 좋은삼성병원, 부산보훈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주감초 주감중 등 학교도 가깝다.

■스마트폰으로 가스 난방 조절

롯데건설은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에 최신 주거 트렌드를 도입해 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해 초 롯데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외관 디자인인 ‘롯데캐슬 3.0’을 적용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롯데캐슬의 차별화된 문주를 설치하는 등 외관부터 고급스럽게 꾸민다.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규모에 맞춰 대규모로 조성한다. 롯데캐슬의 고급 커뮤니티 센터인 ‘캐슬리안 센터’를 짓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GX룸, 냉·온탕을 갖춘 샤워실 등 스포츠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작은 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녹지 공간이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주례 롯데캐슬 골드 스마트는 건폐율이 12%로 최근 부산에 공급된 도시정비사업 분양 아파트 중 건폐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블로썸 가든, 팜프라자, 카멜리아포레, 아트리움 가든, 에코가든 등 다양한 식재를 통해 도심 속 리조트와 같은 조경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캐슬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캐슬 스마트홈’을 통해 단지 내 월패드와 휴대전화로 가스 밸브, 난방, 조명 등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외출할 때는 현관에서 날씨 정보를 보고 주차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엘리베이터도 미리 부를 수 있다. 원패스&주차 위치 인식 시스템, 전열교환환기 시스템, 주차 유도 시스템 등도 도입한다.

■부전동에도 새 아파트 선봬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부전동 롯데캐슬’(가칭)을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49층 3개동, 총 802가구(아파트 450가구, 오피스텔 352실)로 구성된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면으로 조성하고 오피스텔은 전용 29~50㎡로 구성된다. 단지의 1~2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과 걸어서 3분 거리에 조성된다.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부산의 교통·금융·상업의 중심지인 서면에서 가까운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롯데호텔 부전시장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메디컬스트리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빌리지와 도시공사가 인접해 있다. 부전초등학교가 가까워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시민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철도차량정비단이 이전하면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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