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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의 공인중개사가 소개하는 부산의 해운대! 울산 동구의 가치는?[부동산 어벤져스]

  • 국제신문
  • 김채호 기자 chaeho@kookje.co.kr
  •  |  입력 : 2019-09-16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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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의 공인중개사는 다를까? 부산에 위치한 부동산 중개 업체 ‘킹스마겐(Kings Magen)’에 소속된 서울대 출신 홍종성 공인중개사를 만나봤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린다

저는 킹스마겐 리서치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공인중개사 홍종성 입니다. 맡고 있는 업무는 빌딩을 포함한 오피스 그리고 레포츠센터 등 다양한 상업용 건물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 업체 ‘킹스마겐’에 지원한 이유가 있나

중개사 일을 하기로 결심을 했을 때 누구나 하 듯이 아파트 등 주택 중심의 동네 복덕방일은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상가용 중개법인을 알아보는 중에 우연히 킹스마겐을 알았고 주변 공인중개사 동기들한테 레퍼런스를 해보니 적극 추천을 받았다. 처음 홈페이지를 볼 때 너무 대단해 보여 나 같은 초짜가 이런데서 일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다. 하지만 막상 들어와 보니 시스템이 너무 잘되어 있고 다들 케어를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연착륙 할 수 있었다.

-울산 동구의 현재 경제적 상황은 어떤가
예, 울산은 원래 자동차, 석유화학, 그리고 조선해양 3대 주력산업으로 하는 제조 중심 도시지 않았습니까? 그렇지만 2018년 이전까지 석유화학이라든지 자동차산업이 정체되어 있었고, 특히 울산 현대 중공업 같은 경우는 수주물량이 없어서 많은 근로자들이 여기 동구를 떠나고 했었죠. 그렇지만 2018년, 작년이죠, 작년에 선박제조에 대해서 330억 달러 정도 수주를 했다고 한다. 그 효과가 당장은 나타나지 않겠지만, 그동안 어떤 근로자라든지 관련된 하청산업들이 다시 동구로 몰려들면서 아마 예전의 제조업 분위기, 제조업 명성을 다시 되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울산의 산업구조를 살펴보면 울산의 총 부가가치 중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정도 됩니다.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한 20%정도. 우리나라 전체로 볼 때 그 서비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한 60%정도다. 거기에 비하면 울산의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그러니까 상당히 낙후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지역전문가들도 한결같이 ‘울산의 서비스 관련된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내야 된다.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관광산업 위주로 나아가야 된다.’ 지금 다들 그렇게 얘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구, 일산 해수욕장이 울산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이곳에는 일산해수욕장, 이곳에는 특별한 개발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상당히 이곳 주민들도 기대하고 있는 개발계획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저쪽에 일산 수산물센터가 있습니다. 저기서부터 저 대왕암공원까지 집라인과 해양케이블카가 지금 계획 중이다. 아마 내년부터 착공이 들어가서 2021년도쯤 되면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해상케이블카는 길이가 1560m정도 되고 그리고 집라인은 950m정도 된다고 하니까. 지금 부산에는 해상 케이블카가 붐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이곳도 해상케이블카와 그리고 집라인까지 같이 만들어지면 상당한 집중도를 가질 수 있는 그런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 현재 전속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물이 있는가

오늘 소개할 물건은 일산 해수욕장 해변도로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해변뷰가 상당히 좋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또한 해수욕장을 들어오는 도로 입구와 그리고 해변 도로가 만나는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소위 목 좋은 장소라고 할 수 있고요. 또 본 물건 바로 앞에 있는 백사장에는 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시냇물이 흐르고 있어 다른 백사장들보다 많은 고객들이 붐비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건물의 컨셉이 있는가

적극 추천 드리는 MD는 업체, 업종의 경쟁력이나 가능성은 충분한데 아직 개발된 상권은 아니다. 어느 정도 좀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여기 임차 들어오실 분들은 그런 여유가 충분히 있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제시하는 것은, 정액임차료 보다는 수수료/인센티브 방식으로 해서 임차료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수 있고, 물론 나중에 어느 정도 셋업이 되고 상권이 무르익게 되면 또 수수료도 달리 조정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그 인센티브를 통해서 초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저희 킹스마겐에서 대표님께서 정말 선한 의도로 부동산 창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무료 강연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제가 언뜻 그 강연의 커리큘럼을 봤는데, 정말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다. ‘저한테도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훨씬 더 나은 모습이었을 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대표님이 그런 강연을 시작하면 저도 같이 참여해서 꼭 그 강연을 듣고 싶고. 여러분들, 정말 여러분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테니 무료강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바란다.김채호 기자 chaeh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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