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1일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 250개소가 신청해 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70개소에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해수부는 2020년에 대상지 100개소를 추가하는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4월에 신규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9일부터 10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았다.
공모 접수결과 58개 시군구에서 총 250개소를 신청했으며,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2.04:1(신청 143개소/선정 70개소)보다 다소 늘어난 것이다. 해수부는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면평가(9~10월)와 현장평가(9~11월) 및 종합평가를 실시해 오는 12월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해수부 권준영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은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공모에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평가 및 대상지 선정까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
| 해양수산부 제공
|